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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국수본부장 "장윤기 수사 유구무언…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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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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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기 "혐의 누락 이유 철저히 밝힐 것"
광주청, 전담팀 꾸려 수사팀장 긴급체포


장윤기(23)가 지난 5월 광주 서구 서부경찰서에서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원본보기

장윤기(23)가 지난 5월 광주 서구 서부경찰서에서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6일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두고 "유구무언"이라며 "감찰 과정에서 확인된 내용까지 모두 수사해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 국수본부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감찰 과정에서 수사로 전환해야 할 사항이 확인돼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며 "혐의가 왜 누락됐는지 등을 철저히 밝히겠다"고 강조했다.광주경찰청도 수사 대상이냐는 질문에는 "예단하기 어렵다"면서도 "관련된 사람은 경찰서와 지방청을 포함해 모두 수사 대상"이라고 했다. 광주경찰청의 직접 수사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에는 "공정하게 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청은 이날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한 22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팀원 등 관련자 전원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51344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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