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호선, 학폭 주동자 母에 “‘그런 애 아닌데’, 영원히 못 고쳐” 일침
4,234 6
2026.07.06 12:23
4,234 6

RfsaKV

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7회에서는 ‘악마를 보았다, 일상이 된 폭력’을 주제로 학교폭력 가해자가 된 딸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고등학교 입학 후 달라진 딸이 친구들과 함께 한 학생을 괴롭혔고, 고가의 명품 화장품까지 피해 학생에게 빼앗은 돈으로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인터넷에서나 보던 학교폭력이 자신의 딸 이야기였다는 사실에 사연자 부부는 큰 충격에 빠졌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우리 애는 그런 애가 아닌데’라고 하면 영원히 못 고친다. 그냥 잘못한 것”이라고 단호하게 지적했다. 이어 “아이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학교의 징계도 받게 해야 한다. 피해자에게 반드시 사과하게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김지민은 “학교에 워커를 신고 갔는데 그 안에 물을 가득 넣어놨더라. 가해자 두 명의 이름을 아직도 기억한다. 지금도 사과받고 싶다”라고 학창시절 당한 돌림 왕따 피해를 고백했다.

이호선은 “집단 안에서는 폭력적인 역동이 생긴다”라며 “피해자는 무조건 보호받아야 하고, 뒤늦게라도 회복을 위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향해 “반드시 너희들도 피해자가 될 거다.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 일에 가담하지 말라”라고 일침을 날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24587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344 00:05 8,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23,2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85,1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26,2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43,8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0,2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63,8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0,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4,7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797 이슈 마지막회 최고 시청률 찍으며 종영한 드라마 1 13:23 113
3109796 이슈 [도깨비 10주년 예능] 생각보다 서로 더 애틋하고 가족같은 도깨비 팀... 13:22 151
3109795 이슈 (펌) 나름 얼리 어답터라고 생각했는데 맥도날드 키오스크에 당황 2 13:21 380
3109794 이슈 정몽규 인스타 . jpg 3 13:21 332
3109793 이슈 지금 말나오는 뮤지컬 립싱크 논란 오페라의 유령이면 이상한이유 🎭 4 13:20 692
3109792 이슈 2026년 4-5세대 남자아이돌 멜론 최고 일간 순위 5 13:19 183
3109791 이슈 드라마로 제작된 웹툰 김부장의 원작인 외모지상주의 세계관 10 13:18 897
3109790 유머 인간 케톡 같다는 옥주현 버블 26 13:16 2,037
3109789 기사/뉴스 삼성 이병철 회장 글씨 ‘공수래공수거’ 경매에...시작가 1500만원 13:15 353
3109788 이슈 아기고양이도 모래에선 쫙피고걸어요 / 좍좍펴진햄꼬락 10 13:15 661
3109787 기사/뉴스 "집순이·집돌이 가슴 철렁"…하루만 혼자 있어도 뇌가 싹 바뀐다 [과학을읽다] 8 13:15 848
3109786 정치 [속보] 조국 "의문문 끝에 '노' 붙여 사용…노무현 조롱·폄훼 혐오 표현" 58 13:12 1,516
3109785 이슈 입술 블랙헤드 짜는 영상 35 13:11 2,375
3109784 유머 의회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에스컬레이터에서도 노젓고 난리난 노르웨이 🇳🇴 ㅋㅋㅋㅋ 21 13:10 1,349
3109783 유머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홀란드.jpg 6 13:10 1,001
3109782 이슈 댄서라는 리센느 미나미의 절친 3 13:09 932
3109781 이슈 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심심치않게 들어오는 상담 59 13:07 6,186
3109780 유머 전동 킥보드의 숨겨진 이스터 에그.jpg 14 13:06 1,649
3109779 이슈 이거 작은강쥐가 쉬야(?)하고 하울링해서 큰강쥐가 와본거임🥹🥹 6 13:05 899
3109778 기사/뉴스 손담비, 숙소서 ‘비눗방울 놀이’ 민폐 지적에…“수건으로 바닥 닦았다” 해명 155 13:05 9,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