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고생 살인' 장윤기 수사팀장 긴급체포…증거인멸 혐의 수사(종합)
2,852 22
2026.07.06 11:47
2,852 22
초동 수사 적절성 확인 중 인멸 정황 포착
광주청 전담팀 꾸려 각종 의혹 규명 수사
검찰, 인멸 의혹 직접 수사 가능성 열어둬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살인 혐의 등을 받는 장윤기(23)씨가 14일 오전 광주 서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소 송치되고 있다. 장윤기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0시11분께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 앞 대로변 인도원본보기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살인 혐의 등을 받는 장윤기(23)씨가 14일 오전 광주 서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소 송치되고 있다. 장윤기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0시11분께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 앞 대로변 인도에서 귀가하던 A(17)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돕기 위해 다가온 고교생 B(17)군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이유로 장윤기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2026.05.14. lhh@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경찰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정황을 확인하고 당시 사건을 지휘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경감을 긴급체포했다.

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광산경찰서 A경감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초동 수사 과정의 적절성을 확인하던 중 A경감이 검찰에 송부해야 할 일부 증거물을 인멸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멸 대상은 차량 내부에서 확보한 증거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A경감을 긴급체포할 정도로 사안을 중대하게 보고 있는 만큼, 인멸 대상이 검찰이 장윤기에게 적용한 '강간 등 살인' 혐의 입증과 관련된 핵심 증거인지도 수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다만 경찰은 A경감이 인멸하려 한 증거물이나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을 이유로 밝히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48350?sid=102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25 07.06 54,7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1,0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49,4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66,4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8,0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5,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60 기사/뉴스 의사·약사 명의로 ‘2천억 허위 대출’…검찰 보완수사로 브로커 구속 09:25 63
3113559 기사/뉴스 [포토] 박지훈 ‘임금님도 키링 좋아해요’ 2 09:24 412
3113558 기사/뉴스 美상무장관 “삼성·SK하이닉스, 美로 불러 공장 짓게 하고 싶다” 45 09:20 1,281
3113557 이슈 야구장에서 떡볶이 먹고 매운 이혜리 물 챙겨주는 황인엽 3 09:19 617
3113556 이슈 이 조합 대찬성이요 🙌 zgm 저장체크카드 x 박지훈 콜라보 🤍 1 09:18 124
3113555 이슈 “표선해수욕장이 조금 더 넓어졌다” 배리어프리 8 09:13 1,050
3113554 기사/뉴스 신세계백화점, '정서불안 김햄찌' 첫 팝업 단독 공개 25 09:10 2,548
3113553 이슈 황인엽X이혜리 주연 ENA 새 월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1회 선공개 09:07 267
3113552 기사/뉴스 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윤기 사건' 송구…보완수사권 국회서 결정" 09:05 274
3113551 이슈 태연 '만찬가' 멜론 탑백 10위 (🔺1) 피크 21 09:04 479
3113550 이슈 방탄소년단 진 x 구찌 <엘르> 8월호 6종 커버 공개 12 09:03 819
3113549 기사/뉴스 국회 ‘증인 홍명보-참고인 손흥민’ 22일 축구협회 청문회 23 09:01 1,313
3113548 기사/뉴스 고소하고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수사 중··· 누가 책임지나 [세상에 이런 법이] 09:01 791
3113547 정치 윤상현 “與, ‘피해자가 신고하면 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보완수사권 폐지 당장 멈춰야” 9 08:58 237
3113546 이슈 월드컵 역사상 유럽, 남미 국가 제외 4강 이상 진출 국가는 단 3곳. 8 08:57 1,301
3113545 유머 스코틀랜드인들이 증오한다는 건물 35 08:53 4,788
3113544 기사/뉴스 ‘ㅋㅋㅋ’ 댓글 폭발… ‘약 빤 증권사’ 인스타, 이 사람이 만듭니다 4 08:53 2,167
3113543 유머 집사 손가락 문질문질 6 08:49 1,248
3113542 이슈 사전제작 단계에 들어간 실사영화 <나루토> 17 08:48 1,249
3113541 정치 '안규백 탈영 의혹' 일파만파…지지율 반등세 타던 李 국정운영에 '부담' 22 08:4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