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혈압 오르는 청년들 … 30대 나홀로男 ‘고위험’
3,019 43
2026.07.06 11:12
3,019 43

9년새 고혈압 유병률 68% ↑
경기 1위… 인천·충남 뒤이어

 

고혈압을 앓는 청년층이 최근 9년 사이 6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가구 청년의 고혈압 유병률이 높고 가파르게 증가해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대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충남대 연구진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년층 전체 고혈압 환자 수는 2015년 인구 1000명당 10.7명에서 2023년 18.0명으로 약 68.2% 늘었다.

 

가구 유형별로 보면 1인 가구 청년이 고혈압 유병률이 높았다. 혼자 사는 청년 중 고혈압 환자는 같은 기간 1000명당 14.6명에서 22.8명으로 증가했다. 2020년 19.0명, 2021년 21.0명, 2022년 22.0명 등 꾸준히 늘었다. 1인 가구 청년 고혈압 환자는 분석 대상 기간 중 다인 가구 청년보다 항상 유병 수준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인 가구에 속한 청년의 경우 고혈압 환자가 같은 기간 1000명당 10.1명에서 16.7명으로 늘었다. 2023년 기준 1인 가구 남성 청년의 고혈압 환자 수는 1000명당 33.3명으로, 다인 가구 환자(24.6명)보다 35.4% 많았다. 반면 여성의 경우 고혈압 환자가 1인 가구는 9.0명으로, 다인 가구(8.6명)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대비 30대에서 고혈압 유병률이 급격히 상승했다. 20대 고혈압 환자는 1인 가구 6.8명, 다인 가구 6.1명이었으나 30대 환자는 각각 39.4명, 26.5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연구진은 “연령에 따른 유병률 상승폭이 1인 가구에서 더욱 가팔랐다. 특히 30대 남성 1인 가구가 청년층 내 고혈압 고위험군이자 집중적 중재가 필요한 핵심 취약 집단이다”고 설명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0652?sid=102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84 07.10 19,8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94,8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2,4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0,3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48,6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8,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7,9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479 이슈 다가올 세대들이 너무 무섭다… 13살 남자애들이 얼마나 여혐이 심한지, 이건 정상적인 게 아니야, 세상에. 06:45 21
3113478 이슈 노르웨이 1-0 잉글랜드 5 06:39 412
3113477 유머 논리왕 초딩 딸한테 말문이 막혀버린 어머니 twt. 3 06:39 286
3113476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랑 ㄹㅇ 똑닮았다는 소리 나오는 외할머니 과거 사진.......jpg 2 06:25 1,126
3113475 이슈 커뮤에 올라오는 운동법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jpg 7 06:21 1,357
3113474 기사/뉴스 이효리, 클릭비 김상혁 '외모 평가'에 일침.."왜 못 볼줄 알았나" 11 05:19 3,232
3113473 기사/뉴스 유니클로, 올해 H&M 제치고 세계 2위 의류업체 전망…매출 4조 엔 눈앞 05:11 408
3113472 기사/뉴스 “서울 넘어 송도로”… 무신사, 인천 첫 대형 편집숍 열고 오프라인 영토 넓힌다 05:06 367
3113471 유머 파딱 vs 표창원 vs 이국종 10 05:03 2,114
3113470 기사/뉴스 1300년 은행나무 가지 갑자기 부러져..이유는?(7월1일자 뉴스) 3 05:02 1,590
3113469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9편 1 04:44 262
3113468 이슈 본인 콘서트 무대에 UFO 연출을 사용한 2명의 여성 팝스타.gif 5 04:41 1,191
3113467 이슈 현재 치지직 접속 시 보이는 팝업 6 04:38 3,226
3113466 이슈 25년 전 2001년에 개봉한 반지의 제왕 1편 15 04:24 684
3113465 기사/뉴스 이효리, 故 휘성 노래 듣자마자 눈물 펑펑 "힘들고 불안정할 때 위로받아"(해투) 2 04:21 2,094
3113464 이슈 ㄱㅅㅍㅈㅇ 미드 <하오드 오브 드래곤> 최신 시즌에서 죽는 순간마저 아름다워서 바이럴 탄 캐릭터......gif 2 04:17 1,451
3113463 이슈 영화 <오디세이> 레드카펫에서 감자에다 싸인하는 맷 데이먼ㅋㅋㅋㅋㅋㅋ 2 04:08 1,423
3113462 유머 놀고... 싶어..... 쿨쿨~ 1 04:07 489
3113461 기사/뉴스 “아빠 왔다, 집에 가자” 소지섭 한 마디로 완성된 역대급 부녀 상봉(김부장) 1 04:05 1,864
3113460 이슈 셀레나 고메즈 최근 레어뷰티 화보.jpg 5 04:04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