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5세 축구팬도 극대노.."홍명보, 왜 그래요?" 강부자, 공개 비판 [스타이슈]
1,290 5
2026.07.06 09:49
1,290 5
feLdQf


국민 배우' 강부자(85)가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태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앞서 3일 유튜브 채널 '청자맨숀'에는 강부자의 웹예능 '강리치의 월드컵 전술집' 네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축구 해설위원 신문선, 박문성과 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 독일 방송인 플로리안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부자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에 "온 대한민국 국민이 다 속이 상해 죽겠다. 이렇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나"라고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홍명보 전 감독의 전술적 무능함도 문제이지만, 이후 입국 당시 선보인 미성숙한 태도에 관해서도 비판이 터져 나왔다. 박문성은 "우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역대 최악의 성적이었다. 우리 선수들을 안아주기 위해서라도 감독 혹은 축구협회 회장은 앞에서 고개를 숙였어야 했다. 화살을 맞아줘야 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줄 저는 모르겠다"라고 꼬집었다.강부자는 "공항이 소란스럽고 여기저기서 뭐가 날아올까, 이런 생각에 내가 공항에 나가서 우리 선수들을 막아줄까 하는 생각까지 했다. '너희들 수고했어, 얼마나 애쎴냐' 우리 선수들을 안아주고 싶었다"라면서 "근데 나오는 거 보니까.. 홍명보 감독이 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눈물이라도 흘렸으면 국민이 다 용서했을 텐데"라고 어처구니없어했다.

신문선은 "한국은 동양의 예를 많이 따진다. 내가 만약 축구협회 행정하는 사람이라면, 30분 늦게 회장이 온다고 하면 (감독이) 좀 기다려서 같이 들어오게 했을 거다. 축구협회 이사 등 모든 관계자가 같이 와서 국민에게 사과하게 했을 거다. 뭐 날아오면 맞으면 어떻냐. 근데 (홍명보 전 감독이) 나갈 때 고개도 안 숙이고, 앞에 골키퍼 조현우 앞세워서 가더라. 날아오면 뭐, 골키퍼 캐칭하려고 그래?"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강부자 역시 "조현우가 키가 큰데 그 뒤에서 홍명보가 따라 나오며 고개 한 번 안 떨구고 먼 발을 보면서 나오더라"라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부자는 "홍명보가 2002년 월드컵 스페인전애서 페널티킥에 성공해서 막 이러고 영웅처럼 됐었다. 그런 홍명보가 어느 날 이렇게 땅으로 떨어졌다. 그 영웅이 왜 그래요"라고 씁쓸해했다.

이내 강부자는 "지금 손흥민이 월드 클래스 선수이지 않나. 세계적인, 우리나라의 보물이다. 그런 사람을 옆에서 설득해서라도 출전시켜야 하는데, 왜 벤치에 앉혀놓고 아끼냐"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손흥민한테 집중적으로 볼을 몰아줘야 할 텐데 안 몰아주고 저래. 아휴 난 속상해서"라고 혀를 내둘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50304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317 00:05 6,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20,8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79,9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24,3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38,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9,5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62,6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0,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4,7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695 기사/뉴스 리센느 원이 ‘일베’ 저격했던 PD, 본인 프로그램선 ‘노’ 자막 수두룩 11 10:58 672
3109694 유머 뜨고 니서 거만해진 개그맨 4 10:57 479
3109693 유머 노가다 숙소에서 싸움난 썰 6 10:54 1,260
3109692 이슈 오늘 처음 멜론 TOP100 들은 히게단 <Pretender> 2 10:53 228
3109691 이슈 현재 논란되고 있는 고교야구 그루밍 성범죄 41 10:53 2,224
3109690 이슈 올해 첫무대에서 밴드라이브 댄스라이브 다 말아준 하성운 1 10:50 108
3109689 기사/뉴스 완전체 이프아이, 타이베이 달군 첫 투어 성료…마카오·방콕으로 열기 잇는다 10:48 91
3109688 이슈 삼겹살 먹고 간 학생들이 다시 돌아온 이유 24 10:48 3,097
3109687 유머 기자: 홀란드 너 월드컵 득점왕 가능? 홀란드: ㄴㄴ 무리임 24 10:48 2,250
3109686 유머 생각해보면 영국인이 영국한다는 결말의 명작 5 10:46 1,162
3109685 정치 [분석] 李대통령엔 등 돌려도 민주당 지지는 유지...‘코어층 이탈론’ 현실화 21 10:46 727
3109684 기사/뉴스 해태제과, 국내 첫 ‘초밥맛 감자칩’ 출시 3 10:45 908
3109683 정치 [속보]김민석 "자기정치 폐해로 당 혼선…당대표 교체 결단을" 11 10:45 370
3109682 유머 강아지 고양이들을 부르는 신박한 별명 11 10:44 1,121
3109681 기사/뉴스 bhc, '콰삭킹'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 21 10:44 820
3109680 이슈 소비 좋아하는 신혼부부들이 신축 아파트 전세 살면 일어나는 일.jpg 14 10:43 2,277
3109679 기사/뉴스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맷 데이먼-샤를리즈 테론과 첫 내한 확정 4 10:43 391
3109678 기사/뉴스 "승인도 안 받고 티켓부터 팔았나"…BTS 칠레 공연장 논란에 수백명 거리로 32 10:41 1,633
3109677 이슈 정확히 3년전 노래 실력으로 커뮤 난리났던 영상 12 10:38 2,080
3109676 정보 나홍진 <호프> 인터내셔널 메인 예고편 공개 60 10:33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