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가에 성역 없다” 주장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이병태 부위원장이 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민주국가에 성역은 없다”며 그의 주장을 옹호했다.
조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성역과 특권을 주장하면 국민들은 ‘광주 vs 비광주’ 여론구도를 만들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광주사람들은 헬기 기총소사에 의한 양민학살, 2000명 사망자설, 전두환 사격명령설, 계엄군에 의한 암매장설을 주장해 왔다”면서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도 사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타벅스 가야지’를 비판하기 전에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한다”면서 “헌법과 사실을 기준으로 광주가 대한민국화 되어야지 대한민국이 광주화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600342?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