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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싸워왔던 맵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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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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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하면 떠오르는 인물

 

콩이라는 별명과 함께 준우승의 아이콘

 

 

 

2001년 2월 스타리그 첫 승과 함께 데뷔했으며

 

약 3년 간 전성기를 이루게 된다

 

임요환 : 진호는 전성기가 없어요

 

 

 

게이머 커리어 내 다섯 번의 장기 대회 결승전에 올랐으며

 

(스타리그 2번, MSL 1번, KPGA투어 2번)

 

모두 준우승을 거뒀다

 

 

 

결승전에서 모두 테란을 만났으며

 

그 상대가 당대 최고의 테란들이었다는 것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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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임요환

 

(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KPGA 2차 투어)

 

최초의 임진록 결승이 펼쳐진 코카콜라배 스타리그는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홍진호의 예견된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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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맵으로 꼽히는 라그나로크

 

테란 13 : 1 저그

 

*그와중에 저그의 유일한 1승은 홍진호가 김정민을 상대로 거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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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홀오브 발할라

 

테란 21 : 13 저그

 

저그가 극도로 불리한 반섬맵

 

애초에 1.07 저유리 당시 기준으로 밸런스를 맞춘 맵이라

 

저그 너프, 테란 버프를 받은 1.08 패치가 나온 이후

 

이 맵을 썼다는 게 의아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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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정글 스토리

 

테란 94 : 75 저그

 

겉으로 보기에는 밸런스가 아주 좋은 맵으로 보이나

 

홍진호의 22승 4패를 빼면 더블 스코어급

 

처참한 밸런스 맵을 콩으로 맞췄다

 

 

 

 

 

비교적 개념맵들을 사용한 MBC게임 대회에서는 맵탓을 할 수 없으나

 

상대가 당대 최고의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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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에게는 KPGA 3차 투어에서 2대0으로 이기던 상황에서

 

준우승 본능이 깨어나 2대3 리버스 스윕을 당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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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유보트에서 펼쳐진 혈투는

 

MSL 사상 최고의 명경기로 뽑힌다

 

 

 

흔히 말하는 본좌라인 필두 세명을 내리 만난 셈

 

 

 

 

 

이어서 홍진호에겐 또 다시 우승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2003년 올림포스배 스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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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상대는 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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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가스가 없던 노스텔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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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 더블스코어급 차이가 나던 개마고원

 

 

 

나머지 두 맵도 그나마 밸런스가 맞다는

 

기요틴, 비프로스트...

 

그렇게 홍진호는 또 한 명의 스타 플레이어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혼신의 힘을 불어 넣은 스타리그가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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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스타리그 2004

 

 

 

전 대회 우승자인 박성준도 맵을 극복하지 못하고 8강에서 탈락했으며

 

유일하게 4강에 올라온 홍진호는 임요환과 만나게 된다

 

당시 KTF 숙소에서 연습을 하던 홍진호를 본 김정민은

 

진호가 미친듯이 잘했었다고 평하기도...

 

 

 

어떤 맵들이 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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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노르

 

테란 7 : 1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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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테란 90 : 68 저그

 

비교적 밸런스맵

 

단 러쉬거리가 짧음

 

(그리고 그것이 불러온 결과는...)

 

0:3

 

3연벙...

 

 

 

에버 스타리그를 끝으로 모든 것을 불태운 홍진호는

 

 극도로 심한 슬럼프에 빠지고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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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의 최전성기 시절 성적

 

32전 30승 2패

 

승률도 무시무시하지만

 

옆에 적힌 맵들의 이름을 보면 어떻게 이겼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

 

 

 

 

 

스타 역사상 가장 힘든 맵들에서 테란과 싸워온 게이머..

 

홍진호의 어머니는 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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