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명보호 주치의 작심 발언 "힘들고, 지칠 때 가족 찾는 게 도피인가?"... 송준섭 박사 "모든 비판, 팩트 안에서 해야"
1,381 7
2026.07.05 23:27
1,381 7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주치의 송준섭 박사가 홍명보 전 감독을 둘러싼 사실과는 거리가 있는 의혹 등에 분통을 터트렸다.

 

송준섭 박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장 힘들고 괴롭고 지칠 때 여러분은 누굴 찾아가나요? 바로 가족입니다"라며 "홍명보 감독의 도피성 LA 출국이란 보도를 접하고, 마음이 참 아픕니다. 가족 품으로 찾아가는 게 도피입니까?'라는 글로 이목을 끌었다.

 

홍명보 전 감독은 지난 2일 국내 복귀 후 단 이틀 만에 돌연 미국행을 택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항에서 모습을 드러낸 홍명보 전 감독은 모자를 눌러쓴 채 외부 시선을 차단하기 위해 애쓰는 듯했다. 현장에 있던 기자의 질문엔 간략한 답변만을 내놓은 뒤 급히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문제는 홍명보 전 감독이 떠난 뒤 이러한 선택을 내린 배경 등에 관해 과장 및 왜곡 섞인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단 점에 있다. 일각에선 이를 국회 청문회 등을 회피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현지 취재진을 피하고자, PS(Private Suite) 다이렉트라고 불리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 VIP 통로를 사용했단 보도가 화제를 모았다.


다만 이는 잘못된 정보였다. 홍명보 전 감독의 미국 방문은 가족을 만나기 위한 것으로, 사전 계획된 일정이었다. 더불어 이날 홍명보 전 감독이 몸을 실은 항공사의 경우 현지에서 PS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준섭 박사는 "모든 비판도 정확한 팩트 안에서 해야 그 정당성과 건전성을 의심받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하며 "시차 때문인지 안타까움인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네요"라는 말로 근황을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139/0002249769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107 00:05 8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17,5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73,2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18,5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33,0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9,5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3,7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61,6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0,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2,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507 이슈 김윤석이 가장 섹시하게 나온 작품은 <있을 때 잘해>가 아니던가.. 1 00:49 113
3109506 이슈 [F1] 영국 실버스톤 그랑프리 결과 12 00:44 458
3109505 이슈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루틴이 있음. 15 00:43 1,144
3109504 이슈 데뷔하니까 진짜 날아다니는 엠넷 서바 출신 여돌 1 00:40 792
3109503 유머 이제 하루만 지나면 3살되는 우리나라 최초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 18 00:40 533
3109502 이슈 오타쿠들 미치게 만드는 약한영웅 안수호X연시은 (스압) 7 00:35 514
3109501 이슈 에이티즈 BAD는 배(드)다VS밥이다 9 00:35 337
3109500 이슈 아끼고 안쓴 결과 11 00:31 2,303
3109499 이슈 미국을 발칵 뒤집은 13살 초등학생 제자를 사랑한 교사 29 00:30 3,349
3109498 유머 성량이 진짜커서 콘서트에서 잘할거같은 가수.jpg 00:28 897
3109497 이슈 오늘자 열린음악회에서 라이브 찢어버린 대명창 그룹 1 00:27 1,027
3109496 이슈 이제 어중이 떠중이 숏폼중독자들은 영화관 근처도 얼씬 안하니까 영화감독들 눈치도 안보고 영화길이 늘리는구나 25 00:23 2,419
3109495 정보 '무섭노'는 일베의 영향을 받은 잘못된 쌍도 사투리야!!! 134 00:22 7,252
3109494 유머 슬기 언니 유투브 나가서 유행 얘기하다가 친동생에게 전화찬스 쓰는 예리 9 00:21 1,027
3109493 유머 먹산에게 진 고척야구장 7 00:20 1,076
3109492 이슈 강회장 엔딩에 공감하는 트윗.twt 14 00:20 3,251
3109491 기사/뉴스 최유정 응원하러 왔다가 '갑자기' 1위 됐다…아이오아이, 뜻밖의 겹경사 2 00:18 480
3109490 이슈 [KBO] 비가 퍼붓는 날에도 아이패치 그리는 김도영 7 00:18 1,537
3109489 정치 극우세력 악플 받던 강릉시장 아들 근황 30 00:18 2,653
310948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레드벨벳-아이린&슬기 "Monster" 3 00:16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