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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5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 첫 방송에 대한 주변 반응을 물었다. 문세윤은 “기택이가 첫 방송 만에 국민들의 마음에 제대로 안착했다. 특히 어머님들의 최애로 등극했다”라며 “거의 어머님들에게는 20대 첫사랑”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이기택은 “방송이 나간 후 약국에 갔는데, 어머님들이 저를 알아보시고 '아프면 안 된다, 1박 2일 계속 찍어야 하는데 걱정이다'라며 최근 겪은 일화를 고백했다.
이를 듣던 이용진 역시 후일담을 전했다. 이용진은 독한 첫 야외 취침 방송이 나간 직후 한의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의원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올 줄 알았어요’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