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청년미래적금' 230만명 몰렸는데 예산 남는다…가입연령 확대론 솔솔

무명의 더쿠 | 07-05 | 조회 수 54798

7400억 예산 편성…정부 기여금 2배인 우대형 비중 파악 우선
심사 후 남은 예산 활용 논의…가입 연령 만 40세로 높여야 주장도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연 최고 19.4%의 혜택을 내세운 '청년미래적금'이 가입 신청 2주 만에 230만 명 안팎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부가 최대 320만 명 가입을 전제로 예산을 편성하면서 약 80만 명분의 재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돼, 잔여 예산 활용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청년미래적금 사업 예산으로 최대 320만 명이 가입할 수 있는 7400억 원을 편성했다.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 가입 신청을 마감, 누적 신청자는 약 230만~240만 명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예상했던 최대 가입 규모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출시 2주 만에 230만 명 이상이 신청하며 정책 금융상품으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과거 청년도약계좌가 가입자 200만 명을 확보하는 데 약 2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속도는 압도적이라는 평가다. 반면 결과적으로는 80만 명가량이 추가 가입할 수 있는 예산이 남게 됐다.

 

다만 실제 잔여 예산 규모는 자격 심사가 끝난 뒤 확정될 전망이다. 금융위는 6일부터 24일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재직 여부 등을 확인하는 자격 심사를 진행한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를 대상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가입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기여금 규모도 달라진다.

 

일반형 가입자는 납입액의 6%를 정부가 지원해 연 최고 13.2~14.4% 수준의 수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반면 중소기업 재직자나 총급여 3600만 원 이하 청년 등 우대형 가입자는 납입액의 12%를 지원받아 연 최고 18.2~19.4% 수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융위는 예산 편성 당시 일반형과 우대형 가입 비중을 5 대 5 수준으로 가정했다. 하지만 우대형 가입자가 예상보다 많을 경우 정부가 부담해야 할 기여금 규모도 함께 늘어나는 만큼 실제 남는 예산은 자격 심사를 마쳐야 정확히 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예산 편성 당시에는 일반형과 우대형 비중을 절반씩으로 추정했지만 실제 신청자 구성에 따라 정부 지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며 "자격 심사를 모두 마친 뒤 잔여 예산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격 심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말부터는 잔여 예산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가입 연령을 확대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된다.

 

현재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만 가입할 수 있지만, 사회 진출과 결혼·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현실을 감안하면 청년 기준을 보다 유연하게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40865?sid=101

 

연령확대한다는거 확정X

이런이야기가 나오고는 있다 ㅇㅇ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2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2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고양이 둘이 하도 싸워서 각각 다른 방에 넣어놨는데
    • 06:08
    • 조회 1583
    • 유머
    2
    • 속보]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3535명, 부상자 16,700 명으로 늘어
    • 06:05
    • 조회 776
    • 기사/뉴스
    8
    • [월드컵⚽️] 16강 스페인 1 : 0 포르투갈 (경기 종료)
    • 05:54
    • 조회 2027
    • 이슈
    14
    • 진짜 배 아플 때 화장실에서의 자세.jpg
    • 05:21
    • 조회 4274
    • 이슈
    17
    • 도태남들의 적: 길고양이, 워홀녀, 국결녀, 왁뿌볼 뿌시는 여자 <<< new ☠️
    • 05:19
    • 조회 1951
    • 이슈
    9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4편
    • 04:44
    • 조회 318
    • 유머
    5
    • 끼가 주체 안 되는듯한 큐영 & 프롬트웬티
    • 04:03
    • 조회 1668
    • 유머
    2
    • 잘생쁨+ 젠지 느낌이 확 나는 여돌
    • 03:53
    • 조회 1724
    • 유머
    • 월드컵 16강 탈락 후 브라질에서 욕먹는 네이마르
    • 03:49
    • 조회 5584
    • 이슈
    20
    • 도파민 중독된 강아지 🐶
    • 03:47
    • 조회 1622
    • 유머
    6
    • 발 밑을 조심하세요 ⚠️
    • 03:41
    • 조회 928
    • 유머
    3
    • 홀란드 비니시우스 화이트칙스
    • 03:28
    • 조회 2456
    • 유머
    2
    • 밥 다섯공기를 먹어도 살안찐다는 남돌..jpg
    • 03:27
    • 조회 3631
    • 유머
    3
    • 한국에 사는 외국인 여성이 문화충격을 느낀 한국 제품
    • 03:26
    • 조회 8464
    • 유머
    34
    • 남성향 하렘 애니 히로인1이었던 여캐가 무려 '''진주인공'''이 된 사연...jpg
    • 03:18
    • 조회 1736
    • 이슈
    1
    • 차태현 눈물쏟게한 날것그대로의 목소리 참가자 근황
    • 03:16
    • 조회 1306
    • 유머
    • 뮤지컬얼마나좋아 내취향남자가 무너지고절망하는걸 아무책임없이즐길수있어
    • 03:12
    • 조회 1778
    • 이슈
    5
    • 같은 부서에 회장님 딸 다니는데
    • 03:09
    • 조회 4965
    • 이슈
    7
    • 자신감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
    • 03:08
    • 조회 1960
    • 유머
    2
    • 말보다 액션… 나홍진 '호프', 올여름 가장 강렬한 영화적 체험 [봤어영]
    • 03:01
    • 조회 429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