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청년미래적금' 230만명 몰렸는데 예산 남는다…가입연령 확대론 솔솔

무명의 더쿠 | 19:23 | 조회 수 18411

7400억 예산 편성…정부 기여금 2배인 우대형 비중 파악 우선
심사 후 남은 예산 활용 논의…가입 연령 만 40세로 높여야 주장도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연 최고 19.4%의 혜택을 내세운 '청년미래적금'이 가입 신청 2주 만에 230만 명 안팎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부가 최대 320만 명 가입을 전제로 예산을 편성하면서 약 80만 명분의 재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돼, 잔여 예산 활용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청년미래적금 사업 예산으로 최대 320만 명이 가입할 수 있는 7400억 원을 편성했다.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 가입 신청을 마감, 누적 신청자는 약 230만~240만 명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예상했던 최대 가입 규모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출시 2주 만에 230만 명 이상이 신청하며 정책 금융상품으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과거 청년도약계좌가 가입자 200만 명을 확보하는 데 약 2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속도는 압도적이라는 평가다. 반면 결과적으로는 80만 명가량이 추가 가입할 수 있는 예산이 남게 됐다.

 

다만 실제 잔여 예산 규모는 자격 심사가 끝난 뒤 확정될 전망이다. 금융위는 6일부터 24일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재직 여부 등을 확인하는 자격 심사를 진행한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를 대상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가입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기여금 규모도 달라진다.

 

일반형 가입자는 납입액의 6%를 정부가 지원해 연 최고 13.2~14.4% 수준의 수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반면 중소기업 재직자나 총급여 3600만 원 이하 청년 등 우대형 가입자는 납입액의 12%를 지원받아 연 최고 18.2~19.4% 수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융위는 예산 편성 당시 일반형과 우대형 가입 비중을 5 대 5 수준으로 가정했다. 하지만 우대형 가입자가 예상보다 많을 경우 정부가 부담해야 할 기여금 규모도 함께 늘어나는 만큼 실제 남는 예산은 자격 심사를 마쳐야 정확히 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예산 편성 당시에는 일반형과 우대형 비중을 절반씩으로 추정했지만 실제 신청자 구성에 따라 정부 지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며 "자격 심사를 모두 마친 뒤 잔여 예산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격 심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말부터는 잔여 예산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가입 연령을 확대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된다.

 

현재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만 가입할 수 있지만, 사회 진출과 결혼·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현실을 감안하면 청년 기준을 보다 유연하게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40865?sid=101

 

연령확대한다는거 확정X

이런이야기가 나오고는 있다 ㅇㅇ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 영상 아니면 보기 힘든 곰 발바닥 요리
    • 20:41
    • 조회 10
    • 이슈
    • 축구 져서 기분이 태도가 되어버린 놀뭐 팀.twt
    • 20:39
    • 조회 387
    • 유머
    2
    • 최유정 x 김세정 x 김도연 비장의 무기 챌린지 💘
    • 20:37
    • 조회 143
    • 이슈
    • 8천 갚아준 남친이랑 헤어진 거 에바 같냐는 여시
    • 20:37
    • 조회 893
    • 이슈
    6
    • 의외로 게이 수요상이라는 개그맨
    • 20:33
    • 조회 3335
    • 이슈
    27
    • 실시간 진돌 근황...jpg
    • 20:32
    • 조회 3310
    • 이슈
    48
    • 혼자서 태티서 트윙클 후반 에드립 다 부르는 서현
    • 20:32
    • 조회 1131
    • 이슈
    11
    • 이 영화 개봉 절대 안 할 것 같아서 무주에서 보고 왔었는데…….
    • 20:32
    • 조회 1029
    • 이슈
    8
    • 동생머리 밀어 버리는 백사자 루카
    • 20:31
    • 조회 418
    • 유머
    2
    • 막화라 민경아성찰스 셋이서 포옹하는데
    • 20:30
    • 조회 1856
    • 유머
    33
    • 무대의상으로 교복입은 박지훈
    • 20:29
    • 조회 547
    • 이슈
    5
    • 금융당국 대출 기조 맞춘 삼성전자…사내 주택대출 '국평' 이하로 제한
    • 20:29
    • 조회 566
    • 기사/뉴스
    10
    • 아직 구미고등학교 못들어간거 아쉬워하는거같기도 한 개그맨 이선민.jpg
    • 20:29
    • 조회 1664
    • 이슈
    5
    • 블레이크 라이블리,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초대 못 받았다 "긴 우정의 끝" [할리웃통신]
    • 20:27
    • 조회 1658
    • 기사/뉴스
    14
    • 병원에 전화하셔서 우리 애기가 모르고 받은 것 같은 애한테 그런 시술해줘도 되는겁니까? 하고 말씀하시길래
    • 20:26
    • 조회 2267
    • 이슈
    18
    • [KBO] 강민호 또 쓰리런 작렬 ㄷㄷㄷㄷ
    • 20:22
    • 조회 1071
    • 이슈
    5
    • 아니근데 원래 강아지 모래사장 걸을 때 발바닥 쫙 피고 걸어요????
    • 20:22
    • 조회 1295
    • 이슈
    22
    • 어느 일본인의 소개팅 명언
    • 20:22
    • 조회 2356
    • 유머
    12
    • [KBO] 강민호 연타석 쓰리런 홈런
    • 20:21
    • 조회 1055
    • 이슈
    16
    • 다른 강아들은 파도 오면 피한다잖아 바보야
    • 20:21
    • 조회 965
    • 유머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