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반지 그때 팔 걸” 상상못한 최악…13% 뚝 떨어졌다[투자360]
4,585 20
2026.07.05 18:22
4,585 20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국제 금값이 올해 들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 전망과 달러 강세에 금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개인 자금 이탈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4183.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성적은 13년 만에 가장 저조했다. 금 선물 가격은 2분기 동안 13.4% 하락해 2013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분기 낙폭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금 현물 가격도 장중 온스당 3943달러까지 내려가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금값을 짓눌렀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대표적인 무이자 자산이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예금이나 채권 등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의 매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금 투자 수요는 줄어든다.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면서 시장은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올해 두세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오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60%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다.

 

투자자금이 성장자산으로 이동한 점도 금값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등 성장 테마에 자금이 몰리면서 금 투자 매력은 상대적으로 약해졌다.

 

달러 강세로 금 매입 부담이 커졌고 금 ETF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개인투자자는 ‘ACE KRX 금현물’을 78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TIGER KRX 금현물’과 ‘KODEX 금액티브’도 각각 436억원, 147억원어치 팔아치웠다.

 

다만 최근에는 반등 조짐도 나타났다. 지난 2일 국제 금값은 이틀간의 하락세를 끊고 장중 0.9% 상승하며 온스당 4066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5871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31 07.15 25,31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9,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1,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20,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3,8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755 이슈 허경환 키컸으면 개그맨 안되었을거라는 일절 빈말안하는 개그맨.jpg 15:26 18
3116754 유머 리센느 오늘행사, 작년과 같은 장소 하지만 15:26 24
3116753 유머 요즘 현관문에 이게 붙어있다면 조심해야 한다고 함 15:26 305
3116752 유머 서로 혀 내밀고 키스하기 직전인 커플과, 그걸 보는 우리의 표정. 2 15:25 522
3116751 유머 이모티콘의 출처가 궁금했던 타부서 과장님 5 15:25 262
3116750 유머 지금 이 순간 가요 뮤지컬 성악 발성의 차이점 15:25 83
3116749 기사/뉴스 이주승, 11년 함께한 '코코'와 이별 후유증…"엄마 집도 못 갔다" 먹먹 (나혼산) 2 15:23 535
3116748 유머 너네들 이런 새가 날아와서 앉으면 어떻게 할거야? 8 15:23 241
3116747 유머 1년 전 오늘 전세계 망신살 10 15:22 1,041
3116746 기사/뉴스 호프 씨네플레이 기자 3인의 리뷰 1 15:20 351
3116745 이슈 오늘 언커솊에서 성준이 드디어 꽉쬐메는 두건 탈출해서 조리모 받았는데 머리 크기이슈로 안들어가서 가위로 잘라씀 6 15:19 588
3116744 유머 아니부산에 이만큼 귀여운역있음 실화냐 15:19 405
3116743 유머 버튜버판에 침투한 K-드라마 4 15:19 908
3116742 이슈 오늘자 런쥔 샤넬 공항패션 16 15:18 1,065
3116741 이슈 섹시 컨셉으로 컴백하는데 오히려 환영받는다는 걸그룹 15:18 664
3116740 이슈 데뷔 후 처음 활동 겹쳐서 같이 챌린지 찍은 클라씨와 미나미 15:17 116
3116739 기사/뉴스 쯔위, JYP와 결별설 속..대만 매체 "부모 비밀리에 기획사 설립"[스타이슈] 13 15:16 1,371
3116738 기사/뉴스 방미통위, 14세 미만 소셜미디어 가입 제한 추진 5 15:16 180
3116737 이슈 얼어붙은 채용시장에서, 논란의 “인문학 전공자만 콕 찝어 채용하는 기업” 10 15:13 1,206
3116736 정보 본인 피셜 10월 지상군 페스티벌 출연하는 (육군)아이돌들 jpg 5 15:12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