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싫어요 수가 압도적이라는 놀란 신작 오디세이 예고편 근황...jpg
7,362 35
2026.07.05 16:46
7,362 35
LuAWVQ





관련 기사


EovQWL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의 북미 개봉(7월 17일)을 앞두고 카운트다운 예고편이 공개됐지만, 관객 반응은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 예고편은  유니버설 픽처스 유튜브 채널에서 '좋아요' 약 3만 3천 개, '싫어요' 5만 5천 개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약 62%가 부정적인 반응이라는 의미다. 스튜디오 공식 채널에 올라온 놀런 감독의 예고편이 개봉 몇 주 전부터 이런 비율을 보이는 것은 단순한 잡음이 아니라 의미 있는 수치라는 주장이다.

 


foGewP

캐스팅 논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젠데이아가 여신 아테나를, 루피타 뇽오가 헬레네와 클리타임네스트라를 맡았으며,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엘리엇 페이지의 배역은 시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캐스팅을 두고 다양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그리스인들은 작품의 캐스팅이 역사적·문화적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으며, 놀런 감독의 전체 캐스팅을 둘러싼 논쟁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루피타 뇽오는 가장 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과거 [우먼 킹] 하차 논란이 다시 거론됐고, [블랙 팬서] 당시의 발언들도 재조명됐다. 여기에 일론 머스크까지 그녀의 헬레네 캐스팅에 대해 의견을 내놓으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유니버설이 무시하기 어려운 흐름

 


이 '싫어요' 비율이 주목받는 이유는 일회성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전 예매는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일반 관객의 관심은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고, 이후 캐스팅 논란이 이어지면서 관심도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또한 유니버설은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시사회를 생략했으며, 첫 흥행 전망 역시 북미 오프닝 8,000만~1억 달러로 제시됐다. 제작비가 약 2억 5천만 달러로 알려진 상황에서 성공과 실망 모두 가능한 범위라는 평가다.

 



흥행에는 어떤 의미일까

 


예고편의 '싫어요' 비율이 높다고 해서 영화의 흥행이 반드시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부정적인 온라인 반응에도 흥행에 성공한 작품은 적지 않으며, 놀란 감독의 핵심 팬층은 이미 1년 전부터 IMAX 70mm 상영 예매를 마친 상태다.

 

하지만 유니버설은 지금까지 논란이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을 것이라는 전략을 취해왔다. 개봉을 불과 2주여 앞두고 공개된 이번 카운트다운 예고편은, 캐스팅을 둘러싼 잡음이 잦아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예고편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그 논란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드러냈다.

 


번역 출처 ㅇㅅㅌㄹㅁㅂ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16,0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72,4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18,5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29,5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9,5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3,7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61,6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0,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2,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428 유머 식당에서 힙합하는 커플을 봄 1 23:14 303
3109427 유머 [치이카와] 랏코와 우사기의 드라이브 데이트.jpg 1 23:11 162
3109426 기사/뉴스 이강인 빼고 전멸…"한국은 소식 없어, 日과 대조적"→홍명보호 참사, 코리안리거 이적에 악영향? "WC 흐름 못 타" 4 23:11 246
3109425 유머 플린 블룸(올랜도블룸,미란다커 아들) 최근.jpg 10 23:10 1,354
3109424 이슈 환경생각한다는 유럽이 모순 그자체인 이유 2 23:07 1,484
3109423 이슈 누르면 ㄹㅇ 감탄 나오는 빌리 마지막 팬싸 츠키 비주얼..;;;;;;;;; 3 23:07 776
3109422 유머 세상에서 가장 얇은 3d 프린터기 노즐 5 23:05 728
3109421 이슈 티모시 샬라메 영화 <마티 슈프림> 이동진 별점 .jpg 10 23:05 1,082
3109420 이슈 세븐틴 버논 라이즈 Do your dance 챌린지 (w/ 원빈) 12 23:04 401
3109419 이슈 이렇게 인간관계 끊긴 사람 많을듯 24 23:03 2,933
3109418 유머 바둑 두러 뉴비가 기원에 방문해서 신난 할아버지들 3 23:02 820
3109417 유머 다른 거 안 보고 얼굴만 보고 결혼했다는 남편 12 23:02 2,150
3109416 유머 음식 도착했다고 메세지와서 대문을 나갔는데 밥이 없음 9 22:58 2,180
3109415 이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4D는 차원이 다르다고 입소문 난 이유 28 22:58 1,858
3109414 유머 (냉부) 껍던씸 피즈치자 그리고 빙고망수 8 22:58 2,038
3109413 이슈 촬영 금지된 공연 중에 인스타 라방 켠 아이돌 10 22:55 5,677
3109412 이슈 에어컨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내적 갈등 53 22:54 3,611
3109411 유머 끝날 생각을 안한다는 마이티마우스 톡톡 22:54 425
3109410 이슈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티라미수 뜻 5 22:53 2,146
3109409 이슈 강타 반주에 노래하는 전설의 상록수 군인 22:49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