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과정에서 A씨 등 피해자들은 실제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지 의심했다. 하지만 태씨는 그럴 때마다 자신의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악용했다. 가족관계증명서나 가족사진을 내세웠다. 의심하는 A씨에게 태씨는 “제가 해결해보겠다”며 “자칫 터지면 저도 아빠한테 죽는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태씨는 경찰과 갖고있는 친분관계 또는 인맥도 악용했다.
A씨에게 “저희 경찰까지 다 끼고 합니다ㅋㅋ”, “아까 안보과 과장님이 문제 생기면 도와준대요”, “오늘 형사님 만나고 왔는데 보안적으로 무조건 해준다고 합니다”, “뒤봐줄 마사대(마약범죄수사대) 형사가 깡패 다 알아요”, “저희 가족이 한국 왔을 때, 우리나라에서 제일 강한 형사들이 팀이예요” 등 이라고 발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65740
소송이 여러건이 걸린건지 한건만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a씨 한명이 건 소송에서 9억 손배소 확정됨 (1심에서 항소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