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母, 형과 나 홀로 키우셔" 이주승, 1억원 기부했다…한부모 가정 위해 상금 전액 쾌척

무명의 더쿠 | 07-04 | 조회 수 1914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주승은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단독 인터뷰에 나섰다. 


이주승이 우승을 거머쥔 '디렉터스 아레나'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주승은 '살인마 윗집 그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살인마 윗집 그녀'는 슬럼프에 빠진 작가가 우연히 마주한 사건을 계기로 위험한 선택을 이어가게 되는 스릴러다.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처음으로 숏드라마 연출에 나선 이주승은 스릴러 작가 이정우 역도 직접 소화해내며 연출과 연기를 함께 보여줬다.


우승 소감을 묻자 이주승은 "살면서 1등을 해본 적이 없다. 오디션에 합격한 적은 있지만 우승은 처음이라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또에 당첨된다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고 덧붙였다. 



JIKDfD

배우 이주승이 1억원을 기부했다. / 사진=정세윤 기자




이주승은 우승 상금 1억원을 전액 한부모 시설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주승은 "어머니가 초등학교 때부터 형과 나를 혼자 키우셨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자연스럽게 보며 자랐다.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한부모 가정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돈으로 전세금을 보태거나 차를 바꾸거나 어머니께 드릴 수도 있었지만, 사회에 기여하는 데 쓰는 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 이미 작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기뻤다. 그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정세윤 기자 


https://v.daum.net/v/2026070407011847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5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마리 통닭을 세가지 맛으로 먹고싶다는 손님
    • 14:05
    • 조회 228
    • 이슈
    • 소지섭 인스타 업로드.jpg
    • 14:04
    • 조회 196
    • 이슈
    • 7/11 오후2시 강화된 폭염특보
    • 14:04
    • 조회 161
    • 이슈
    1
    • 세븐틴 버논 X 보넥도 성호, 운학 #singasong
    • 14:02
    • 조회 52
    • 이슈
    • ‘용형5’ 염전까지 도주한 살인범 검거 비하인드…윤두준 하차
    • 14:01
    • 조회 348
    • 기사/뉴스
    7
    • 엄마도 아들 얼굴 본다
    • 14:00
    • 조회 442
    • 유머
    • 보거미.. 러닝할때 토크주제.. 여자들 억장 와르르맨션되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 13:59
    • 조회 619
    • 이슈
    2
    • 누구나 숏츠에서 한번쯤은 봤을 영상
    • 13:58
    • 조회 275
    • 유머
    1
    • 엄지 손가락을 올려봐 🙈
    • 13:57
    • 조회 123
    • 유머
    • 5년 전, 브레이브걸스가 그 해에 싹쓸이했던 광고 갯수.jpg
    • 13:56
    • 조회 1025
    • 이슈
    6
    • 지하철 안에서 중학생(추정)들이 폰으로 뭔가 보면서 떠들고 있는데 쓰는 어휘가 너무 엄청남 “아 야르 개야르 야르탕 야르찌개”
    • 13:55
    • 조회 708
    • 유머
    2
    • 엄마가 너무 기뻐하고 신나하니까 그런 걸로
    • 13:55
    • 조회 750
    • 이슈
    3
    • 고도로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다르지 않다
    • 13:55
    • 조회 408
    • 유머
    2
    • 이제 이것 외엔 모기약 쓰지 않게 되었고 효과 엄청남. 독일인가에서 직구했고 나는 휴대용 인두라고 부름.
    • 13:51
    • 조회 1609
    • 이슈
    12
    • 이 유치한 쓰레기 사지마 넌 이제 35살이잖아
    • 13:48
    • 조회 2934
    • 유머
    34
    • 임영웅 인스타 업데이트
    • 13:47
    • 조회 1543
    • 정보
    2
    • "내가 만원 더 낼게"에 대한 연예인들의 논쟁
    • 13:38
    • 조회 10882
    • 유머
    169
    • 뉴스가 생방송이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36
    • 조회 1820
    • 유머
    12
    • "한국 오려고 돈 열심히 모았어요"…중국인 제치고 첫 1위 오른 나라
    • 13:36
    • 조회 3054
    • 기사/뉴스
    18
    • 이용진, 이기택에 결국 “쫄았습니다”…‘1박 2일’입사 동기 맞대결 승자는
    • 13:34
    • 조회 367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