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단독] '베니지아노 퇴출' SSG, NPB 출신 파이어볼러 아빌라 영입…교체 2회 모두 소진 승부수
1,639 8
2026.07.04 13:06
1,639 8

 

일본 프로야구(NPB) 출신 오른손 투수 페드로 아빌라(29)가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는다.

본지 취재 결과, 아빌라는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29)의 대체 선수로 SSG와 계약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포함한 최종 계약 절차만 남아 있으며, 큰 변수가 없다면 조만간 구단의 공식 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SSG는 이날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베니지아노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며 퇴출 절차를 밟았다. 베니지아노의 올 시즌 성적은 16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6.10. SSG는 그의 거취를 놓고 고심 끝에 물밑에서 대체 자원을 물색해 왔고, 그 결과 아빌라 영입으로 방향을 잡았다.

베네수엘라 출신 아빌라는 올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트리플A에서 15경기(선발 13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7.50을 기록했다.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지만 현장 평가는 다르다. A 구단 외국인 스카우트는 "아빌라 정도면 (대체 외국인 투수로) 잘 데려가는 거다. 구속도 올라왔고, 타자 몸쪽으로도 잘 던진다. 올해 BABIP(Batting Averages on Balls In Play)이랑 수비 도움을 진짜 못 받았다"고 말했다. 

 

...

 

아빌라는 최고 150㎞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진다. 변화구로는 체인지업, 커브 등을 섞는데 투구 유형이 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에도 적합할 수 있다. 아빌라는 지난 시즌 NPB 야쿠르트 스왈로스 소속으로 15경기에 등판해 7승 8패 평균자책점 4.04(82와 3분의 1이닝)를 기록했다. NPB 계약 당시에도 KBO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던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체격(1m80㎝ 95㎏)이 크지 않고 현역 빅리거가 아니라는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

한편 7연패(1무 포함) 늪에 빠진 9위 SSG는 아빌라 계약을 완료하면 외국인 선수 교체 횟수 2회를 모두 소진한다. 이미 부상으로 팀을 떠난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의 대체 선수로 토마스 해치를 먼저 영입한 상황. 올해 잔여 시즌은 아빌라·해치·기예르모 에레디아(타자) 체제로 치르게 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518215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01 07.06 30,5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9,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11,2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41,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74,9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0,0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1249 기사/뉴스 '원조 방탄소년단 소속사 가수' 이현, 재계약 체결 [공식입장] 07:36 37
3111248 이슈 피드백 반영해서 코디 바꾸고 더 예뻐진 최유정 07:34 357
3111247 이슈 근데 여자브라는 왜케 안쪽패드 손모양인게 많을까?? 11 07:34 605
3111246 이슈 주식, 코인 하는애들 흔들리지말고 들어라.. 4 07:34 461
3111245 유머 하필 소식좌 옆에 앉아서 대식좌로 보일때 1 07:20 1,814
3111244 이슈 와...방금 엄청난거 봄... 어떤 면접 프로그램이었는데 면접관이 탁자 위에 종이컵 1,000개를 쫙 깔아놓고 "자, 여기 1,000잔의 물이 있음. 이 중 딱 한 잔만 설탕물입니다.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그 한잔을 찾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18 07:16 4,306
3111243 기사/뉴스 속보]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3,685명으로 증가…이재민 17,900명 07:09 345
3111242 기사/뉴스 속보]호르무즈 케슘 섬, 반다르아바스에서도 폭발음들 들려 3 07:08 1,203
3111241 기사/뉴스 "허남준 너무 착한 사람"…신예은, 대세 반열 오른 선배에 "덩달아 기분 좋아" ('섬보이')[인터뷰] 5 07:07 853
3111240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사이버 펑크’ 데이비드 아우라” 넷플릭스도 인정 9 06:58 1,419
3111239 유머 산책 할 때 이 정도 리액션은 필수 06:55 755
311123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6:54 215
3111237 기사/뉴스 [속보] 미군 "이란 겨냥해 강력한 공습 시작" 52 06:46 4,309
3111236 이슈 뉴욕에서 리모델링중인 건물이 붕괴조짐이 보여 주변 봉쇄 및 대피 8 06:41 3,771
3111235 유머 혼자가 되었지만 의미있게 살려는 디시인 26 06:31 5,173
3111234 기사/뉴스 "엄마가 가라고 했어요"…초등생, 복싱장에 몰리는 이유 [발굴단] 4 06:23 3,923
3111233 유머 손절한 친구 생일이라서 기프티콘 보냈는데.jpg 33 06:23 6,671
3111232 유머 BMW 닦기만 열심히 한 브라이언 4 06:22 1,834
3111231 이슈 한성깔 한다는 바다거북 3 06:17 913
3111230 기사/뉴스 "최민수, 스태프 밥 안 먹였다고 화내…다 먹을 때까지 촬영 안 한다고" 미담 공개 11 06:17 3,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