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심 판결 너무 관대했다”…‘여학생 성폭행’ 10대에 법원이 내린 선고 (영국)
1,176 6
2026.07.04 10:33
1,176 6
영국에서 또래 여학생들을 성폭행하고도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실형을 면했던 10대 청소년들이 사회적 공분과 항소 끝에 결국 철창신세가 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영국 항소법원은 이날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15세 소년 2명에게 원심을 깨고 각각 4년의 구금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이들에게 피해자들과의 접촉을 평생 금지하는 무기한 접근금지 명령도 함께 내렸다.

이들은 14세이던 2024년 11월과 2025년 1월, 영국 남동부 포딩브리지에서 각각 15세와 14세 소녀를 유인해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범행을 돕고 영상을 촬영한 또 다른 13세 공범 소년에게 내려진 18개월의 보호관찰 명령은 이번 항소심에서 그대로 유지됐다.

앞서 1심 법원은 지난 5월 이들에게 실형 대신 전자발찌 부착과 집중 감독, 사회 내 교화 프로그램 이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청소년 재활 명령을 내려 전국적인 논란이 일었다.

피해자들이 언론을 통해 고통을 호소하면서 사법부를 향한 국민적 분노가 폭발했다.

결국, 리처드 허머 검찰총장이 이례적으로 법원에 형량 재고를 요청하며 직접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을 맡은 수 카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의 횟수와 죄질의 심각성, 가해자들의 어린 나이와 취약성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선고였다”면서도 “1심 판사가 신중하게 판결했으나, 결과적으로 원심의 형량은 지나치게 관대했다”라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https://v.daum.net/v/20260703173900454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8 07.01 85,7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99,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37,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6,9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89,6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8,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554 유머 이름값하는 아파트 1 15:15 188
3108553 이슈 공연 도중에 썅년(Bitch)아 꺼져 소리를 들은 여자가수의 반응 3 15:12 963
3108552 이슈 공항보안검색대에서 라이타 압수당한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6 15:10 947
3108551 이슈 이번 월드컵 최고 스타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본가 5 15:08 818
3108550 이슈 곽범 이창호 유영우 7년전.jpg 1 15:07 719
3108549 정보 토스행퀴 8 15:06 463
3108548 유머 하루만에 웍질 바로 성공해버렸는데 다들 옹기종기 모여서 구경하다가 잘한다 대단하다 역시 복싱선수 출신이라 힘을 잘 쓰나봐~~ 9 15:04 1,604
3108547 이슈 배우 소지섭 몸 만드는 법 18 15:04 1,432
3108546 이슈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 극장판 제작 결정 8 15:01 599
3108545 정보 본인피셜 187이었다가 키가 점점 늘어나는 남돌 15 15:00 2,642
3108544 유머 작명 센스 미친 팬들이 이름 붙여 준 페라리 챌린지.jpg 14:59 481
3108543 유머 여름옷이나 냉감패드/이불 사면 꼭 두세번 세탁하기 35 14:58 2,997
3108542 이슈 나 이거 왜그런지 알 것 같아... 냄새 나는 유전자 가진 조상들은..... 11 14:57 2,069
3108541 이슈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경력 중 가장 과소평가된 앨범으로 여겨졌던 "Invincible" (2001) 앨범이 20년 후, 스포티파이 9000만 스트리밍을 돌파 1 14:56 217
3108540 유머 영어초보러가 나 오늘 영어 좀 되는거같다고 나대면 안되는 이유 (f.핑계고) 15 14:56 1,484
3108539 유머 해설자 : 제가 대신 뛰고 싶어요 3 14:52 1,570
3108538 이슈 오늘 디올 행사차 출국하는 한소희 기사사진.jpg 9 14:50 2,159
3108537 이슈 배우 고윤정에게 제일 찰떡인 드레스는? 👗...jpgif 30 14:47 1,337
3108536 이슈 이번 NBA 서머리그에서 도입한 새로운 자유투룰 14:47 323
3108535 이슈 찐따가 덜-찐따하기 위해선 어딘가에서는 갑분싸를 만들며 ‘이게 아니구나’하고 배우는 기회가 필요함... 30 14:44 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