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아르헨티나서 최고 예우…라플라타시 명예 귀빈
1,876 13
2026.07.04 10:13
1,876 13
wLjOQD


방탄소년단(BTS)이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시로부터 최고 수준의 예우를 받게 됐다. 현지 공연을 앞두고 시의회가 멤버 전원을 공식 명예 귀빈으로 지정하면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문화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인정했다.
 
4일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시에로에 따르면 라플라타 시의회는 오는 10월 에스타디오 우니코에서 공연을 펼치는 방탄소년단을 시의 공식 명예 귀빈으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명예 귀빈은 라플라타시 조례에 따라 도시를 찾는 주요 인사나 세계적인 문화예술계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공식 예우다. 방탄소년단은 공연을 약 석 달 앞두고 이 같은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결정에는 현지 팬덤 아미(ARMY)의 적극적인 활동도 큰 역할을 했다. BTS 라플라타를 비롯한 팬들은 지난 5월부터 시청 앞 광장에서 평화 집회를 열고, 시의회의 관련 논의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는 등 결의안 통과를 위한 움직임을 이어왔다.
 
시의회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력과 함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팬덤 아미가 펼쳐온 자선 활동과 지역사회 연대 역시 이번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공연을 앞둔 라플라타시는 행사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공연 주최 측과 호텔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관객 유입에 대비한 치안·교통 대책과 숙박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훌리오 알락 라플라타 시장도 공연 기간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안과 교통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호텔업계와 숙박 관리 방안 등을 조율하며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48665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4 07.01 79,7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94,0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26,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1,0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78,8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7,0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411 유머 넌 칡인데 왜 한국고양이로 등록되있니??? 11:43 88
3108410 이슈 톰 행크스가 아역 배우를 보고 얼어버린 이유 11:42 218
3108409 이슈 노래방에서 갑자기 부르는 아이오아이 연정 유정 11:41 73
3108408 이슈 시골에 오래 살아봤던 붕으로써 제일 좆같은 벌레는 바선생이 아님.jpg 6 11:40 597
3108407 이슈 TXT도 아빠는 처음이라 | TXT의 육아일기 EP.09 11:39 86
3108406 이슈 7세기에 연달아 나왔던 여성왕들 스이코, 선덕, 고교쿠, 진덕, 지토, 그리고 측천무후 이 여성왕들은 동시대 사람들이야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을 거야 3 11:39 349
3108405 유머 친구집 놀러갔다가 강아지 데려온 이유 1 11:39 515
3108404 이슈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보았다 7 11:37 843
3108403 유머 비범한 증언이 쏟아지는 대구공항 10 11:36 1,068
3108402 이슈  “태울수록 예쁘다”... 미국 Z세대 사이 ‘탄맥싱’ 확산 16 11:36 1,144
3108401 이슈 '스벅 가야지'는 스포츠에서 흔한 야유 35 11:36 1,409
3108400 이슈 데뷔 전 이준영을 감동시킨 유재석의 응원🥹 (유퀴즈) 3 11:34 452
3108399 유머 한캄남은 월드컵 역빙고 근황 6 11:34 908
3108398 이슈 하필 최혜선 옆에 이관희가 앉아있었고 9 11:31 1,163
3108397 이슈 킹키님한테 설렌적 있죠? 네. 5 11:31 1,145
3108396 이슈 울면서 카보베르데 팀에세 마지막 인사하는 꼬마팬 11 11:31 1,675
3108395 유머 젭티 자막 담당자 90년대 초딩의 영혼이 뇌를 지배하나 봄 14 11:28 1,788
3108394 이슈 종로구 인스타계정(official)에 올라온 종돌이 컴백 릴스 7 11:28 654
3108393 이슈 박찬욱과 봉준호의 기괴함 차이 5 11:27 1,374
3108392 기사/뉴스 최대훈, 코어력 美쳤다…'폭싹' 자전거→'김부장' 태권도 액션 3 11:25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