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60704n03170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봉미선) 목소리와 각종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친숙한 성우 강희선이 4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2시 10분 별세했다.
고인은 오랜 기간 국내 성우계에서 활동하며 애니메이션과 외화 더빙, 방송 내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개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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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안은석 씨와 딸 안지선 씨가 있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성우계와 팬들은 "어린 시절을 함께한 목소리", "오랫동안 우리 곁을 지켜준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