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쿠팡 차별" 주장에…"미국 인구 2/3 유출됐다면?"
2,027 13
2026.07.03 22:45
2,027 13

https://youtu.be/zEutM6g2f5E

 

<앵커>

한국 정부가 쿠팡 같은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아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이 미 하원 보고서에 이어 백악관에서도 제기됐습니다. 청와대는 사실과 다르다며, 만약 미국 인구 3분의 2에 해당하는 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됐다면 심각한 문제 아니겠냐고 반박했습니다.

 

<기자>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단 내용의 미국 하원 위원회 보고서.

이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국 언론의 질의에 미 백악관 당국자는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정부가 미국 기술기업들을 차별적으로 표적 삼는 상황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어떤 합리적 잣대를 적용하더라도 이재명 정부는 쿠팡을 콕 찍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청와대는 오늘(3일), '국적에 따라 기업활동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거나 누굴 표적화해 조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300만 건 이상의 인적 정보가 유출됐고, 이는 해당 기업인 쿠팡도 시인"했다며 "쿠팡 전직 직원인 중국인이 중국에서 유출했다", "그 속엔 한국에 살고 있는 미국인의 정보도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위 실장은 만약 유사한 정보 유출이 미국에서 있었고, "미국 인구 3분의 2에 해당하는 규모의 인적 정보가 중국에 유출됐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면, 미국에서 굉장히 심각한 이슈가 아닐 수 없을 것"이라고도 지적했습니다.

미국 측이 쿠팡 이슈를 '역지사지'해야 한다는 겁니다.

 

미국이 이미 쿠팡 사태를 고리로 핵잠수함 도입 등이 걸린 한미 안보 협상을 다섯 달 넘게 지연시킨 전례가 있는 만큼 보다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단 목소리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69572?sid=10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228 07.06 52,0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4,5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52,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68,9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9,8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5,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650 기사/뉴스 [속보] “영치금 가압류로 생수·휴지도 못 사”…가세연 김세의 옥중 고통 6 12:26 122
3113649 유머 북해도 첨 가보는데 많이 다녀야지 2 12:25 237
3113648 이슈 할무니. 침대에 올라가고시풉니다. 2 12:23 643
3113647 기사/뉴스 검은태양 당시 '18kg 증량' 남궁민 "괴로워서 샤워하다가 울어"…운동 중단 선언 ('옥문아들') 10 12:20 1,207
3113646 이슈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못생겼어요 6 12:19 1,259
3113645 기사/뉴스 [공식] 어도어 측, 뉴진스 곡 표절 의혹에…"민희진 유사성 검토 적절했는지 내부 검토" 12 12:18 685
3113644 기사/뉴스 '김부장' 소지섭, 과거 장면 CG였다..솔직 고백 "내 힘으로 안 돼"[스타이슈] 12:17 898
3113643 기사/뉴스 [단독]김용민 "구속기간 단축"에…법무부·검·경 모두 "반대" 16 12:16 515
3113642 이슈 짐빔의 NEW 얼굴 등장 (뚜둥) 13 12:16 1,101
3113641 유머 어제 상견례하고 오늘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거 같아? 108 12:15 2,959
3113640 이슈 애플이 쓰려하는 중국 창신메모리의 현상황 2 12:15 1,206
3113639 기사/뉴스 한혜진·기안84·이시언, '세얼간이' 첫 가족사진 남겼다…"보그 수준" 감탄 (한혜진) 1 12:15 772
3113638 이슈 날 더워지니까 슬금슬금 순위 올라오면서 사람들이 꺼내듣는듯한 노래 12:14 437
3113637 이슈 케이팝 걸그룹 선후배 코덕 만남 (소미, 미나미) 2 12:14 365
3113636 기사/뉴스 부산에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 추진 17 12:11 1,265
3113635 기사/뉴스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징역 13년 구형…"정교유착 국정농단" 10 12:11 313
3113634 기사/뉴스 여자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 뿌린 사회복무요원 징역9년 구형 24 12:10 1,623
3113633 이슈 MBC <유부녀 킬러> 공효진 스틸컷.jpg 2 12:10 478
3113632 기사/뉴스 야노시호, 추사랑 묵묵부답에 진땀...바닥 드러눕기까지 "사춘기 딸 무서워" (편스토랑)[종합] 6 12:07 1,360
3113631 유머 애인 어머니한테 패드립 먹음 ㅎ; 214 12:06 9,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