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친환경 콘셉트로 주목받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트트리(meet tree)’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브랜드는 배우 박서준을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오는 7월 17일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온라인 자사몰(D2C)을 동시에 론칭할 예정이다.
‘미트트리’는 일본 기후현 나카츠가와시에서 1916년부터 110년 넘게 이어져 온 전통 있는 목재 회사 ‘마루야마 목재 홀딩스’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일본 3대 아름다운 숲’으로 꼽히는 고급 목재 ‘기소히노키(편백나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 "나무를 만나고, 나무를 느끼며, 나무와 함께 살아간다"라는 콘셉트 아래 자연의 혜택을 일상 속에 제안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는 주요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긴 대기 줄을 형성하며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이번 한국 진출에서는 배우 박서준이 가진 건강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과 맞닿아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업체 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이 가진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 그리고 평소 보여준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무드가 미트트리가 추구하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철학과 완벽하게 부합해 앰버서더로 전격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공식 앰버서더 박서준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성수 팝업 스토어는 ‘도심 속 거대한 숲’을 주제로 기획됐다. 방문객은 자연의 향과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에센셜 오일 기반의 내추럴 코스메틱, 바스케어, 핸드케어, 룸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팝업 한정 이벤트와 구매 혜택도 마련된다.
미트트리 코리아 관계자는 "일본에서 검증받은 차별화된 제품력과 친환경 철학, 그리고 배우 박서준을 바탕으로 웰니스를 지향하는 한국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이번 성수 팝업 스토어는 브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올여름 가장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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