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누가 호남을 이용했나
741 5
2026.07.03 20:54
741 5

https://tv.naver.com/v/102229372





자칭 호남의 사위.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을 창당하며, 
그가 내세운 명분은 호남 홀대론이었습니다.

거대 정당이 호남을 소외시켜왔고, 
자신이 바로잡겠다는 것.

광주를 찾은 그에게 한 대학생은 물었습니다.

호남을 잠시 이용할 생각은 아닌가?

그는 망설임 없이 답했습니다.

호남 소외를 포함해 격차를 해소하는 건 시대적 과제다.

그해 총선에서 호남은 
그가 만든 신당에 거대한 정치적 자산을 쥐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대통령 선거.
그는 호남을 찾아 또 약속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 | 2017.03.23
호남을 미래 산업의 선도지역으로 개발하고, 둘째로 떠나는 호남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호남을 만들고, 그리고 세 번째로 호남 발전이 국가 균형 발전의 모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약 10년이 흐른 지금 호남 반도체를 비롯한 
서남권, 충청권, 영남권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호남을 미래 산업의 선도 지역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로 만들겠다고 했던 그는 
직권남용과 "땅투기를 언급하며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10년 사이 펼쳐진 두 광경을 보며, 
그때 그 대학생의 예언 같았던 질문이 
다시금 귓가에 맴돕니다.

호남을 잠시 이용할 생각은 아닌가?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4 07.16 23,34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7,0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8,9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8,6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4,7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4,1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6,5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040 이슈 오늘 전국 누적 강수량.jpg 9 08:16 1,421
3118039 유머 오늘자 급덩으로 휴게소까지 뛰는 사람 9 08:15 701
3118038 유머 버정에서 친구한테 장난으로 ㅇㅇ갈 예쁜이는 6 08:14 438
3118037 기사/뉴스 [단독]알몸 정재환 눈앞에 두고…순찰차는 반대로 달렸다(영상) 2 08:14 676
3118036 이슈 방 많은데 굳이 같은 방에서 자는 이광수와 도경수 6 08:13 462
311803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7/18 8시) 6 08:08 204
3118034 기사/뉴스 "여행 안 가고 삼전 산다"…연휴 소비, 이렇게 바뀌었다 1 08:00 802
3118033 기사/뉴스 "아버지 집 사드릴 것"…복권 1·2등 동시 당첨된 사연 13 07:56 1,894
3118032 유머 [언더커버셰프] 👵: 한국 돌아가면 꼭 음식점 차려라 - 정지선:😅 7 07:47 2,311
3118031 유머 죄송한데 저러시는 남성분들은 잠자는새에 몰래몰래 똥을 찔끔찔끔씩 싸서 침대에 펴바르시는건가요? 31 07:45 3,526
3118030 유머 원피스 작가에게 밥얻어먹은 사람들.jpg 5 07:42 1,535
3118029 이슈 국내 네임드 감독들의 SF장르 연출작 16 07:37 1,283
3118028 유머 설악산 등반하는 엄마의 농담.jpg 14 07:35 3,345
3118027 이슈 분위기 레전드였던 한소희 디올 화보.jpg 2 07:30 2,244
3118026 유머 오바타 타케시 색칠과정 1 07:12 1,014
3118025 이슈 인형뽑기 신종사기 수법.jpg 12 07:05 3,643
3118024 유머 진돌 시구하러갔다가 뻘건색만보고 사진 찍어줬더니 기아팬ㅋㅋㅋㅋㅋㅋㅋㅋ 5 06:59 2,844
3118023 이슈 ‘야르’가 너무 듣기싫어 질색팔색 기겁하는 카리나 146 06:51 11,860
311802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6:49 303
3118021 이슈 명예영국인 남편 거지였던 시절 3 06:14 6,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