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대표님 얼마나 좋을까…'대상' 류승룡→'참교육' 김무열, 상반기 접수 완료

무명의 더쿠 | 19:15 | 조회 수 368
OzwUEk

이준부터 류승룡, 오정세김무열까지. 프레인TPC 배우들이 드라마와 영화, OTT, 예능을 넘나들며 2026년 상반기를 자신만의 색으로 채웠다.


상반기 화제의 시작은 이준이었다. KBS2 '1박 2일 시즌4'와 유튜브 '워크맨 시즌3'를 통해 예능감을 보여주던 그는 치어리딩 콘텐츠 하나로 온라인을 뒤흔들었다. 이틀 동안 약 40곡의 안무와 동선을 모두 익힌 뒤 야구장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는 SNS를 중심으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무엇이든 끝까지 파고드는 이준 특유의 진정성이 다시 한번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류승룡은 연기 인생의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현실적인 가장 김낙수를 섬세하게 그려낸 그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배우 최초로 영화와 방송 부문 대상을 모두 품은 배우라는 기록까지 쓰며 명실상부한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극장가는 오정세가 장악했다. 영화 '와일드 씽'에서 39주 연속 2위에 머문 비운의 발라더 최성곤으로 변신한 그는 장발 헤어스타일과 허세 넘치는 말투, 진지함과 코믹함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기로 '최성곤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극 중 직접 부른 '니가 좋아'는 영화를 넘어 음원 차트까지 진입하며 또 하나의 화제를 낳았고, 각종 패러디와 챌린지로 이어지며 작품 밖에서도 인기를 이어갔다.


글로벌 흥행의 중심에는 김무열이 있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을 연기한 그는 묵직한 카리스마와 현실감 있는 액션으로 작품을 이끌었다. '참교육'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누적 시청수 4,660만 뷰를 돌파하며 올해 한국 OTT 콘텐츠를 대표하는 흥행작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김무열 역시 작품의 성공과 함께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네 배우 모두 올해 각자의 영역에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줬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류승룡은 중년 가장의 현실을 담아낸 생활 밀착형 연기로, 오정세는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으로, 김무열은 글로벌 흥행을 이끄는 액션 배우로, 이준은 예능과 콘텐츠를 오가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드라마와 영화, OTT, 예능까지 플랫폼과 장르를 가리지 않은 활약을 이어간 프레인TPC 배우들이 하반기에는 또 어떤 작품으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인다.


https://naver.me/xy7fDkwF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05
  •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닥터 섬보이> 귀여운 연상연하 커플ㅋㅋ
    • 21:58
    • 조회 36
    • 이슈
    • [KBO] 프로야구 7월 4일 각 구장 선발투수
    • 21:58
    • 조회 86
    • 정보
    • [KBO] 오늘 퀄스플한 한화 화이트 아들 우드랜드
    • 21:58
    • 조회 161
    • 이슈
    • 누가 호남을 이용했나.jpg
    • 21:55
    • 조회 330
    • 정치
    2
    •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나가고 나서 영지에게 계속 감사인사 했다는 몬스타엑스 형원.twt
    • 21:55
    • 조회 423
    • 이슈
    1
    • [KBO] 프로야구 7월 3일 경기결과 & 순위 (올브 D-7️⃣)
    • 21:54
    • 조회 839
    • 이슈
    30
    • 중세시대에 남편이 집에 빨리 들어오게 하는 법
    • 21:52
    • 조회 1227
    • 유머
    12
    • 공연중에 쓰러진 팬 발견하고 도움 요청하는 방탄지민
    • 21:51
    • 조회 744
    • 이슈
    4
    • MBK, 재팬웰빙 약 2조원 매각 추진…홈플러스 ‘책임자본’ 논란 재점화
    • 21:50
    • 조회 173
    • 기사/뉴스
    • 오늘 눈물 나는 펭수 쿠키영상🐧🥹
    • 21:50
    • 조회 420
    • 이슈
    4
    • 손흥민, 월드컵 ‘워스트 5인’ 선정…“기대 이하” 日매체
    • 21:49
    • 조회 1049
    • 기사/뉴스
    28
    • 아이돌만큼 무리하는 호루라기 팬걸 함성 수준
    • 21:48
    • 조회 272
    • 이슈
    • [대한축구협회] 축구팬 여러분께 드리는 글 전문
    • 21:48
    • 조회 1064
    • 이슈
    13
    • 한 남돌이 데뷔 전에 미대입시 준비하면서 그린 그림
    • 21:48
    • 조회 527
    • 이슈
    2
    • 환승연애 아이돌ver
    • 21:47
    • 조회 299
    • 유머
    1
    • "5·18은 폭동 혁명" 허위사실 유포한 20대 불구속 송치
    • 21:46
    • 조회 531
    • 기사/뉴스
    4
    • 나의 연수아저씨 엔딩으로 리센느 엠카현장 방문한 삼촌들
    • 21:44
    • 조회 663
    • 이슈
    1
    • 티저만 봤는데 기대된다는 반응 많은<100일의 거짓말>.twt
    • 21:43
    • 조회 1206
    • 이슈
    14
    • 이강인 인스타그램 업로드
    • 21:43
    • 조회 2659
    • 이슈
    23
    • 너랑 사귀고 싶은데 나랑 사귈거면 전화를 받아. 전화 두 번 할거니까 나랑 사귈거면 받아줘
    • 21:42
    • 조회 1766
    • 유머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