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로 40대 남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양평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5시 19분께 양평 강상면 송학리 인근에서 주차돼 있던 차량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24명과 장비 8대를 투입, 신고 접수 7분 만인 5시 2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차량 1대가 전소됐으며, 차 안에서는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에 불길이 치솟고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 불이 인근 주택으로 번질 것 같다"는 한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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