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획예산처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및 경상남도 등 지자체와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영남권에 4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AI 제조 허브 구축, 미래 핵심 부품 클러스터 구축, 제조 특화 AI 기반 제조 혁신, 미래 항공 · 우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첨단 분야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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