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엔본부 앞에서 티베트인 분신해 숨져…“독립·단결 호소”
628 11
2026.07.03 15:17
628 11

티베트 독립운동가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분신해 숨졌습니다.

보이스 오브 티베트는 현지 시각 2일 오후 6시 30분쯤 티베트 독립운동가 롭가 랑젠이 유엔본부 앞에서 독립과 단결을 호소하는 연설을 한 뒤 분신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곧바로 출동해 불을 껐고, 랑젠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기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지인들은 랑젠이 중국 정부의 티베트 정책에 강하게 분노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사건이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민족단결법)’ 시행 직후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난 1일부터 티베트인과 위구르인 등 55개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중국어를 우선 사용하도록 하고 민족 분열 행위를 처벌하는 법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국경 밖에서도 민족의 단결과 발전을 훼손하거나 민족 분열을 선동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됐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EU)도 법 시행에 우려를 표명해 온 가운데, 이날 미국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다른 나라의 주권을 훼손하려는 중국 공산당의 시도에 계속해서 맞서 싸울 것이며 티베트족과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의 인권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11235?sid=104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91 07.01 58,124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21,2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64,1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6,1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61,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35,8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9,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5,2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740 이슈 난리난 강유미 새 영상.jpg 16:31 193
3107739 이슈 [오피셜]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선수 명단 발표 16:30 119
3107738 이슈 대한신생아학회 호소문 <대통령과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 - 무너지는 신생아 중환자실, 이제 우리 사회가 응답할 때입니다 5 16:27 547
3107737 이슈 억압 당한 적 없는 표현의 자유 10 16:25 986
3107736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그라프 최초의 앰배서더 발탁 3 16:25 485
3107735 정보 7년만에 험한것을(P) 들고나온 마돈나, 새앨범 "Confessions II" 5 16:22 403
3107734 기사/뉴스 고양시, 걸그룹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고양고양이' 부활 4 16:22 501
3107733 이슈 학점 낮다고 기죽지 마!! 9 16:21 1,414
3107732 기사/뉴스 서울 반포동 음식점으로 차량 돌진 사고…1명 중상·4명 경상 5 16:20 780
3107731 유머 [KBO] 코리아 버프 먹은 엘지트윈스 x 태닝 헬로키티 콜라보 8 16:16 1,552
3107730 기사/뉴스 우리은행 고객 연계정보 1만7천여건 유출…"악용 사례 없어" 60 16:15 1,517
3107729 유머 가게 접을려다가 sns덕분에 영업 꾸준히 하는 남대문의 자개공예집 11 16:14 2,362
3107728 이슈 리센느 미나미 봉화군 홍보대사 시 혜택 24 16:14 1,246
3107727 이슈 옛날에 쓰레기 같은 양키였던 남자 친구가 "너 공부는 어떻게 해?"라고 물어볼 때 평소처럼 진지하게 안 듣고 있어서 4 16:14 1,368
3107726 팁/유용/추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플레이리스트 - 나는 중전이고 출근은 취미다. 16:12 433
3107725 이슈 진짜 배재고 야구부 학부모 입장 57 16:11 5,186
3107724 이슈 존잘력 미쳤다는 오늘자 브뤼셀콘 방탄 정국(feat.🕶️).jpg 25 16:11 1,582
3107723 이슈 68만 유튜버가 채널 접은 이유 28 16:11 4,970
3107722 유머 2026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한 박수도 못치는 그로구 12 16:09 1,001
3107721 이슈 수십년간 일방적으로 괴롭힘 당한 광주 사람들도 어린 학생이었는데 그 긴 세월동안 지켜주자고 한번도 나서지 않았던 인간들이 어쩜 가해자의 편만은 그렇게 쉽게 드는지 73 16:08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