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 취업 면접에 부모를 데려간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53%: 부모가 자신을 대신해 채용 담당자와 이야기한 적이 있다.
73%: 부모가 업무 과제를 완성하는 것을 도와줬다.
45%: 현재 직장 상사와 부모가 정기적으로 대화한다.
자극적으로 과장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찾아봤는데 이렇다네
1. 77%가 면접에 부모를 데려왔다? (과장됨)화면의 뉘앙스: 부모가 면접실까지 같이 들어가서 면접을 봤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진짜 속사정: 부모님 차를 타고 면접장에 왔거나, 부모님이 건물 로비나 주차장에서 기다려 준 경우까지 모두 포함한 숫자입니다. 실제로 면접실 안까지 부모가 들어간 경우는 26%에 불과했습니다.
2. 73%가 부모님이 업무를 대신 해준다? (과장됨)화면의 뉘앙스: 부모님이 자식의 회사 일을 대신 밤새워 해주는 것처럼 보입니다.진짜 속사정: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부모님께 오탈자 검수를 받았거나, 문장을 다듬어달라고 피드백을 받은 수준을 '도와줬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3. 45%가 부모와 상사가 자주 대화한다? (일부만 해당)화면의 뉘앙스: 부모가 회사 상사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어 간섭하는 것처럼 보입니다.진짜 속사정: 일반적인 대기업 직장인이 아니라, 부모님이 아는 지인 회사에 취직했거나 동네 아르바이트를 할 때 부모님이 대신 연락해 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른 대형 조사들을 보면 일반 회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