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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배재고 사태, 처벌은 학생만?…학교 측 "진상조사 후 관련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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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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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지도자 4명, 조롱 발언 직접 못 들어
총동창회 "교장, 도의·관리적 책임 지고 즉각 사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달 29일 고교야구 대회 도중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를 비판하는 근조 화환이 2일 서울 강동구 배재고등학교 앞에 놓여 있다원본보기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달 29일 고교야구 대회 도중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를 비판하는 근조 화환이 2일 서울 강동구 배재고등학교 앞에 놓여 있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전날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출전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내렸다. 2026.07.0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차원 징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코치 등 지도자들에 대한 징계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

학교 측은 철저한 진상조사 후 관련자에 대한 조치를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배재고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야구부 학생의 부적절한 응원을 학생만의 문제로 축소·은폐를 하려 한다는 보도가 있으나 학교 입장은 이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재고는 "현재 철저히 진상조사 중에 있다"며 "관련자에 대한 조치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451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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