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사태, 처벌은 학생만?…학교 측 "진상조사 후 관련자 조치"
무명의 더쿠
|
13:42 |
조회 수 588
배재고 야구부 지도자 4명, 조롱 발언 직접 못 들어
총동창회 "교장, 도의·관리적 책임 지고 즉각 사퇴"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차원 징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코치 등 지도자들에 대한 징계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
학교 측은 철저한 진상조사 후 관련자에 대한 조치를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배재고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야구부 학생의 부적절한 응원을 학생만의 문제로 축소·은폐를 하려 한다는 보도가 있으나 학교 입장은 이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재고는 "현재 철저히 진상조사 중에 있다"며 "관련자에 대한 조치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총동창회 "교장, 도의·관리적 책임 지고 즉각 사퇴"
원본보기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차원 징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코치 등 지도자들에 대한 징계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
학교 측은 철저한 진상조사 후 관련자에 대한 조치를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배재고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야구부 학생의 부적절한 응원을 학생만의 문제로 축소·은폐를 하려 한다는 보도가 있으나 학교 입장은 이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재고는 "현재 철저히 진상조사 중에 있다"며 "관련자에 대한 조치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4516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