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 일기’ 편으로, 평화로운 마을 ‘놀뭐골’에서 벌어지는 소동이 그려진다.
유재석은 청년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의 일거리를 챙기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앞서 ‘쩐의 전쟁’ 시리즈에 출연했던 곽범은 유재석으로부터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이 캐릭터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던 바. 이어 ‘놀뭐 일기’에 등판한 곽범은 갓 캐낸 감자 같은 로컬 비주얼로 벌써부터 웃음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곽범은 기이한 행동으로 마을 요주의 인물로 떠오른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냅다 입을 벌려 빗물을 받아 마시고, 백치 미소를 활짝 짓는 그의 모습에서 범상치 않은 ‘동네 바보’의 기운을 느낀다. 유재석은 백치미를 뽐내는 곽범으로 인해 난감한 상황에 처해 "미친 거 아니야?"라면서 울분을 토한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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