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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다낭성 난소 증후군’, 명칭 바뀐다… 뭘로? //다낭성/당뇨나 당뇨초기/브레인포그, 우울증이나 번아웃등 가진 덬들 들어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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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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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아니라 다낭성/당뇨전단계/우울증 가진 닼이 치료하며 얻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서 조금 덜 실행착오를 겪길 바라는 글임!! 전문가 아님에 유의해주세요!


1.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이름이 변경됨 : 왜? 기사를 보면 알 수 있음.



‘다낭성 난소 증후군’, 명칭 바뀐다… 뭘로?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Polycystic Ovary Syndrome)’의 정식 명칭이 변경된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CNN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정식 명칭이 ‘PMOS(Polyendocrine Metabolic Ovarian Syndrome)’으로 변경됐다. 한국어 공식 명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직역하면 ‘다내분비성 대사 난소 증후군’이다. 학술지 ‘The Lancet’에 발표된 저널과 유럽 내분비 학회에 따르면 명칭 변경은 질병의 기존 이름이 가지고 있던 오해를 없애고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의료진, 연구자, 환자 단체의 협업으로 인해 추진되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호르몬 불균형·난소의 남성 호르몬 분비 증가 등으로 인해 체중, 대사, 생식 시스템 등에 문제가 생기는 질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약 10~13%의 여성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중 70%는 질환 보유 여부도 알지 못한다. 

기존 명칭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낭종(cyst)’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난소에 낭종이 생기는 질병의 특징을 드러낸다. 그러나 ‘다낭성’, ‘낭종’이라는 표현이 포함된 이름은 질병의 증상과 원인이 단순히 다량의 난소 낭종이라는 인상을 줘 질병 인식·치료·진단에 대해 여러 오해를 낳았다. PMOS의 원인은 한 가지로 특정할 수 없지만, 호르몬계 이상이 생겨 남성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며 호르몬 불균형 상태가 지속돼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환자는 초음파상 전형적인 낭종이 존재하지 않아도 질환을 앓기도 한다. 지금까지 이름이 질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줘 이 때문에 많은 환자의 진단이 지연되거나 부적절한 치료로 이어지기도 했다.


~~중략~~김영경 기자 | 이윤주 인턴기자 

입력 2026/05/14 16:14



 즉 이제 다낭성 난소 증후군 : 산부인과> 내분비성 대사 난소 증후군: 성내분비 및 산부인과 +내분비과 질환이 된 거임. 유명해지지 않아서 우리나라엔 적게 알려졌는데, 무려 14년 정도 국제적으로 논의를 거친 결과임. 


 겉으로 보기엔 의학계에 별 일이 없는 것 같지만, 내분비와 호르몬, 뇌질환이나 신경질환에 있어서 꽤나 급진적인 개혁이 이루어지고있음! 하지만 한국 의료계는 특유의 보수성, 심평원이나 정부의 제도적 문제로 인해 첨단 의학의 변화에 늦게 따라가는 편이야. 의학강국이라곤 하지만, 수가문제도 있고 치료에 있어선 구시대적 처방이나 치료법이 이루어지는 편인데 특히 호르몬이랑 산부인과가 그래. 난임치료는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나머지는 그저그렇거든. 장기의식이나 간암치료는 세계적인 수준인데 나머지 내과질환은 꽤나 뒤쳐진 편이고. 


2. 그래서 뭐가 달라졌는가?


 나같경 27~부터 다낭성, 물혹같은 걸로 고생함. 하지만 야즈나 피임약, 호르몬약, 살빼란 이야기를 들었을 뿐 따로 협진이나 당뇨초기증상이랑 관련있단 얘기는 한번도 들은적 없음! 물론 젊은 산부인과 의사들의 경우 내과에 가보라고 하거나 피검사를 통해 대사질환의심을 해봐야 한다곤 하지만 적극적으로 당뇨쪽 치료부터 해야 한다던가 하진 않앗음. 물론 동네 산부인과라서 그럴거임. 하지만 서울 산부인과 4개가 모여있는 역전 쪽이었는데도 그러함. 


 하지만 국제 병명의 변화로, 내분비과에 가니 적극적으로 당뇨/ 고치혈증부터 치료하자고 해서 지금은 다낭성, 우울증, 브레인포그도 많이 나아졌음. 이때까지 호르몬약먹거나 살빼려고 아등바등한거에 비하면 너무 빨리 많이 나아지고 있음. 심지어 피부트러블도 나아짐. 


3, 그렇다고 해서 운동, 식이요법이 필요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님, 하지만 내분비와 대사적 문제도 같이 다룸으로서, 다낭성의 대다수가 당뇨, 인슐린저항성, 염증성 질환과 대사질환에 시달려. 의사들은 이 증상들이 서로 박차를 가하고 나쁘게 서로 연쇄적인 고리를 이루는 걸 끊도록 좀 더 적극적인 치료와 약을 권할 거야, 그럼 좀 더 우리 몸에 대해 잘 알고 치료가 가능해진 거야. 



끝으로..이런글 몇번 안써봐서 어떻게 끝을 내야할지 모르겠는데 의외로 다낭성이랑 당뇨질환 가진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정신질환도 같이 가지고 있거든? 그것도 같이 협진해서 약 먹으면 더 나아짐..아무튼 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7.3일 씀 댓글에 전문가들 많이 댓 달아주고 지적 미리감사해




출처: 구글 검색,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14/2026051403307.html, 


관련 읽을만한 기사 https://v.daum.net/v/uw9aUn8BGx


*첨언하자면 대학병원이나 여성전문병원, (난임전문이 아니라 호르몬 클리닉있거나 내분비쪽 많이 다루는 전공가진 의사) 내과나 성내분비과 같이 있는 병원가면 더 적극적으로 처방및 치료 받을 수 있어! 난 아이러니하게도 의사권고대로 살을 뺐더니 수치가 오히려 좋아져서 당뇨약 처방을 못받았는데ㅠ(심평원이나 보건복지부에서 질병아닌데 처방하면 지원깎거나 경고받아서 동네 작은 의원은 제도적으로 적극적 처방이 아예 거의 불가능해ㅠㅠ이건 의사들 잘못도 아님 제도가 그러함ㅠ) 국제 기준이 바뀌고 관련 연구를 하는 의사에게 갔더니 수치가 당뇨전단계+고치혈증과 가족력+다른 병력과 남성호르몬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서 검사 몇번 더 하고 관련약 처방받았어. 


*나쁜건 아닌데 동네나 개인병원, 작은 병원들은 의사분들이 예전기준으로 공부한 분들이 많고 난임이나 미용치료를 많이 하기 때문에 내과가란 말도 잘 안하고 처방도 수가나 심평원 심사 때문에 보수적으로 해. 그분들도 나름 고충이 있어서 그런거니 아 나는 살도 도저히 이정도 빼는게 다고 우울증으로 아예 움직이기 힘든데 다낭성도 너무 심하고 뭔가 이 연결고리를 끊어서 뭔가 나아져야 뭐라도 하겠다 ㅠㅠ 싶은 나같은 경우는 대학 내분비과에 가보는게 좋아 


*이건 비 전문가가 쓴 글이니 꼭 의사랑 상의하고 피검사, 호르몬 검사 받아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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