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부장’ 최대훈, 이준익 신작으로 흥행 기세 잇는다
727 2
2026.07.03 11:04
727 2
mIVZnZ

배우 최대훈이 이준익 감독 신작에 출연한다.

3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최대훈은 영화 ‘나는 반딧불이’(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나는 반딧불이’는 1974년 독재 정권 시절을 배경으로, 연좌제의 늪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던 형사 준경이 의문의 노인 만섭의 미끼를 따라 화용마을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는 준경이 세상에서 지워진 채 살아가는 주민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통해 1950년 자행된 국민보도연맹 학살 사건의 참혹한 진실을 조명한다.
 
극중 최대훈은 태식 역을 제안받았다. 과거 화용면에 투입된 군 장교이자 만섭의 숙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준경과도 대립하는 인물이다. 현재 만섭 역으로는 박해일이 출연을 확정 짓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며, 준경 역에는 박서준이 거론되고 있다.

연출은 ‘왕의 남자’, ‘동주’, ‘박열’, ‘자산어보’ 등을 통해 시대 속 인간의 삶과 신념을 그려온 이준익 감독이 맡는다. 이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국가 폭력과 시대의 상처를 특유의 묵직하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낼 전망이다.

제작은 미고웍스와 기린영화사가 맡으며,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다.

한편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 부상길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최대훈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납치된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고공행진을 시작했다. 최대훈은 김부장(소지섭)의 친구 성한수를 연기, ‘무법 중년 액션’을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https://naver.me/G5kKp91s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78 07.01 52,091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8,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7,6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3,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8,1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30,7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9,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5,2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557 이슈 5.18 유족들에게 홍어택배 보냈던 일베 13:16 81
3107556 이슈 포르투갈 월드컵 16강 보내준 최신 센서 기술 장면.gif 13:14 237
3107555 이슈 [KBO] 어제자 잠실(롯데-두산)경기 권성욱 캐스터 오프닝 멘트 (ft. 배재고) 2 13:13 334
3107554 이슈 💖TXT가 유준이를 나노 단위로 앓는 힐링 영상💖 1 13:12 114
3107553 이슈 "SK하닉 주가 0으로 떨어져도 안 팔아" "韓주식 시장 위험" 美 개미도 폭락에 '패닉' 7 13:12 550
3107552 유머 택시기사님과 티키타카 2 13:10 441
3107551 기사/뉴스 쿨 유리, 7년 만에 한국 나들이…이지혜 "역사 속에서 사라진 인물" (관종언니) 4 13:10 962
3107550 유머 잔나비겠죠 쫌 4 13:08 800
3107549 이슈 [실시간] 스위스 2-0 알제리 14 13:06 1,064
3107548 유머 외국인에게 한국어가 어렵다는 이유 17 13:05 1,858
3107547 이슈 보플 2 저점 매수 성공 근황.jpg 8 13:04 1,354
3107546 기사/뉴스 참교육·김부장 연타 흥행에…넷플릭스, 이용자수 1600만 돌파 2 13:01 339
3107545 이슈 리센느 원이 어머니가 보낸 문자 11 13:00 2,468
3107544 정보 (잔인주의) 현재 일본에서 초대박나고 있는 한국인 작곡가 노래.............................jpg 6 12:59 2,972
3107543 이슈 [KBO] 진돌님 계약 파기하고 팀 옮기실래요? 18 12:57 2,800
3107542 유머 ??:언니 영국남자들 다 잘생겼나요? 명예영국인:누가 그래 영국남자들 다 웨인루니에요 23 12:54 2,805
3107541 이슈 해외에서도 언급되는 아우디 신형 Q7과 현대 싼타페 디자인 31 12:52 2,788
3107540 이슈 미감이란 말 안하고 싶긴 한데 진짜로 이게 뭔 미감인가 싶은 기독교×케이팝 콜라보 23 12:52 2,192
3107539 기사/뉴스 "배재고 출전정지·근조화환은 인권유린"…학부모단체, 징계철회 촉구 112 12:52 2,087
3107538 기사/뉴스 7800선 사수...미국 반도체주 따라 기겁한 코스피, 줍줍에 '으쓱' 1 12:50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