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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 긍정률 26% 그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7.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3/0005702308_001_20260703102809242.jpg?type=w860)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7.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일 소폭 반등하며 하락세가 멈췄다. 800조원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를 계기로 지지율이 반등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한 54%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에 부정 평가는 5%포인트 하락한 3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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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경제 비중이 늘었고 긍·부정 평가 양쪽에 나란히 지역균형발전 내용이 새로 언급됐는데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영향”이라며 “호남권 메모리 반도체 공장 신설을 필두로 한 권역별 주력 산업 육성안에 지역 간 희비가 엇갈리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부동산 정책을 놓고서는 이재명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46%에 달했다. 부동산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유권자는 26%에 그쳤다. 집값을 놓고서는 향후 1년간 상승할 것이라는 답변은 55%로 나타났다.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고 본 응답자는 14%뿐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3/0005702308_002_20260703102809280.png?type=w860)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