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영남권 270조 투자"…李대통령, 진주서 3번째 메가프로젝트 보고회
710 3
2026.07.03 10:29
710 3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38469?cds=news_media_pc&type=editn

 

서남권·충청권 이어 영남권까지…첨단산업 투자 강력 드라이브
대본 접고 '즉석 발언' 계속…'지역차별·기업 팔비틀기'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7.2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7.2 ⓒ 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를 찾아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중략)

청와대에 따르면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영남권 총투자 규모는 잠정 270조 원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146조 원이 투입되며, 피지컬 AI에 13조 원, 자동차·조선·우주항공·에너지 등 기타 산업 분야에 111조 원 규모다.

이날 보고회에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차, 한화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해 영남권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첨단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정치권은 이 대통령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세 차례에 걸쳐 국민보고회를 직접 주재하는 것 자체가 메가프로젝트의 중요성과 추진 의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이 대통령도 지난달 29일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해낸 일 가운데 가장 큰 국민적·역사적 성과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강한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실제 이재명 대통령은 서남권·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준비된 축사 대신 즉석 발언을 이어가며 지역 균형발전 의지와 현안을 둘러싼 입장을 직접 밝히고 있다.

지난달 30일 서남권 국민보고회에서는 "소외와 배제, 슬픔과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만회하고 지방 균형성장의 첫 출발점이 될 것 같다"며 광주·전남이 겪어온 지역 소외에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지난 2일 충청권 보고회에서는 "제가 이재용 회장을 압박해 삼성전자가 그런 (투자) 결정을 한 게 아니냐는 구태적인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신다"며 일각의 '기업 팔비틀기' 논란을 일축하기도 했다.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7 07.01 85,7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98,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37,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6,9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89,6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8,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554 이슈 이번 월드컵 최고 스타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본가 15:08 263
3108553 이슈 상급 병원이 없는 유일한 광역 자치 단체 15:07 436
3108552 이슈 곽범 이창호 유영우 7년전.jpg 15:07 283
3108551 정보 토스행퀴 5 15:06 236
3108550 유머 하루만에 웍질 바로 성공해버렸는데 다들 옹기종기 모여서 구경하다가 잘한다 대단하다 역시 복싱선수 출신이라 힘을 잘 쓰나봐~~ 5 15:04 829
3108549 이슈 배우 소지섭 몸 만드는 법 12 15:04 776
3108548 이슈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 극장판 제작 결정 6 15:01 386
3108547 정보 본인피셜 187이었다가 키가 점점 늘어나는 남돌 10 15:00 1,733
3108546 유머 작명 센스 미친 팬들이 이름 붙여 준 페라리 챌린지.jpg 14:59 394
3108545 유머 여름옷이나 냉감패드/이불 사면 꼭 두세번 세탁하기 28 14:58 2,168
3108544 이슈 나 이거 왜그런지 알 것 같아... 냄새 나는 유전자 가진 조상들은..... 8 14:57 1,592
3108543 이슈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경력 중 가장 과소평가된 앨범으로 여겨졌던 "Invincible" (2001) 앨범이 20년 후, 스포티파이 9000만 스트리밍을 돌파 1 14:56 168
3108542 유머 영어초보러가 나 오늘 영어 좀 되는거같다고 나대면 안되는 이유 (f.핑계고) 11 14:56 1,065
3108541 유머 던이 팝핀에 빠져있던 시절 버스 손잡이를 잡고 팝핀 연습을 했더니 14:56 294
3108540 유머 해설자 : 제가 대신 뛰고 싶어요 3 14:52 1,213
3108539 이슈 오늘 디올 행사차 출국하는 한소희 기사사진.jpg 7 14:50 1,879
3108538 이슈 배우 고윤정에게 제일 찰떡인 드레스는? 👗...jpgif 27 14:47 1,116
3108537 이슈 이번 NBA 서머리그에서 도입한 새로운 자유투룰 14:47 288
3108536 이슈 찐따가 덜-찐따하기 위해선 어딘가에서는 갑분싸를 만들며 ‘이게 아니구나’하고 배우는 기회가 필요함... 27 14:44 2,324
3108535 유머 11개월 백사자 루카 복복복 쓰다듬어주기 🫳🏻🫳🏻🫳🏻🦁 8 14:43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