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영남권 270조 투자"…李대통령, 진주서 3번째 메가프로젝트 보고회
578 3
2026.07.03 10:29
578 3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38469?cds=news_media_pc&type=editn

 

서남권·충청권 이어 영남권까지…첨단산업 투자 강력 드라이브
대본 접고 '즉석 발언' 계속…'지역차별·기업 팔비틀기'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7.2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7.2 ⓒ 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를 찾아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중략)

청와대에 따르면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영남권 총투자 규모는 잠정 270조 원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146조 원이 투입되며, 피지컬 AI에 13조 원, 자동차·조선·우주항공·에너지 등 기타 산업 분야에 111조 원 규모다.

이날 보고회에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차, 한화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해 영남권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첨단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정치권은 이 대통령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세 차례에 걸쳐 국민보고회를 직접 주재하는 것 자체가 메가프로젝트의 중요성과 추진 의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이 대통령도 지난달 29일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해낸 일 가운데 가장 큰 국민적·역사적 성과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강한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실제 이재명 대통령은 서남권·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준비된 축사 대신 즉석 발언을 이어가며 지역 균형발전 의지와 현안을 둘러싼 입장을 직접 밝히고 있다.

지난달 30일 서남권 국민보고회에서는 "소외와 배제, 슬픔과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만회하고 지방 균형성장의 첫 출발점이 될 것 같다"며 광주·전남이 겪어온 지역 소외에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지난 2일 충청권 보고회에서는 "제가 이재용 회장을 압박해 삼성전자가 그런 (투자) 결정을 한 게 아니냐는 구태적인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신다"며 일각의 '기업 팔비틀기' 논란을 일축하기도 했다.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84 07.01 53,326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9,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60,9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3,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8,1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30,7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9,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5,2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61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삼전닉스 성과급 백지화 공문' 가짜뉴스 내사 착수 14:01 30
3107610 이슈 북중미월드컵 경우의수 역빙고 근황 3 14:01 126
3107609 유머 킥플립) 뫄뫄 누구꺼야? 13:59 71
3107608 기사/뉴스 수원 파란대문장미 잘라간 60대, 경찰 조사서 “사라질까 봐” 14 13:56 1,019
3107607 이슈 [경기종료] 스위스 2-0 알제리 / 16강은 콜롬비아v가나 승자와 대결 예정 8 13:56 381
3107606 이슈 지뚫킥 네 명 촬영장 분위기 3 13:56 648
3107605 이슈 출전정지 너무 가혹하다고 부들대는 인간들이 지금 핸드볼 하는 학생들 펜싱하는 애들 운동 기구도 못 꺼내가게 하고 있냐? 25 13:55 951
3107604 이슈 BTS 뷔 현재 개인 광고 현황 6 13:54 863
3107603 이슈 레이디 두아·윰세3·모자무싸·허수아비·기리고…기자들이 꼽은 상반기 베스트 작품 5[셀럽PICK] 1 13:54 179
3107602 기사/뉴스 [속보] 배재고, 6일 광주제일고 찾아 사과…5·18묘지 함께 참배 31 13:53 755
3107601 이슈 올해 31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된 코스피 5 13:53 568
3107600 이슈 FKJ 내한 공연 발표 (12월 6일 킨텍스) 13:51 373
3107599 기사/뉴스 [속보] 일본 오키나와현 지진 발생 "규모 6.4" 24 13:49 1,931
3107598 이슈 방금 올라온 영화 <호프> 무대인사 일정.jpg 16 13:48 1,280
3107597 유머 코스피 8,000 재붕괴 31 13:47 2,632
3107596 이슈 올공 시위대가 어린 학생 선수들을 불법으로 몸수색하고 양말까지 벗겨댈때는 "과도하고 절차적, 실질적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 같은 소리 1도 안꺼내던 분들입니다........ 26 13:46 1,734
3107595 기사/뉴스 이호진 KOVO 총재 취임 "2군 리그 구축이 꿈…해외 교류도 추진" 1 13:46 247
3107594 유머 얼마나 싫어서 이러는지 감도안온다는 가수..jpg 1 13:45 1,424
3107593 이슈 외국 유학갔다가 한국에 너무 관심많은 외국인들한테 학을 떼고 돌아온 경험담 (2018년 글) 4 13:44 1,571
3107592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장중 8000선 회복 18 13:44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