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절망 섞인 '마지막 편지'...장윤정 모친 극단 선택 가능성 제기
58,714 312
2026.07.03 10:26
58,714 312

https://m.tf.co.kr/read/entertain/2339285



IpYgAl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육 씨는 지난 6월 18일 본지 강일홍 대기자에게 장문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이후 현재까지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다. 이후 휴대전화 사용 내역과 카드 결제 기록 등 이른바 '생활 반응'이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 씨가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보낸 시기는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사기 혐의 피의자 조사가 진행되던 때와 맞물린다. 당시 육 씨는 지난 3월부터 기존 거주지를 떠나 고시원 등을 며칠 단위로 옮겨 다니며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소재불명 상태로 보고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xNRHv


육 씨는 최근 투자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피해자 A씨에 따르면 약 2년 전 찜질방에서 처음 만난 육 씨는 "딸 장윤정과 화해해 잘 지낸다"며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았다. 이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투자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건네받았지만 약속한 수익금은 지급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A씨의 딸은 지난 4월 육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며, 비슷한 피해를 주장하는 또 다른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OMizT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과 금융거래 등 일상적인 활동 흔적이 전혀 확인되지 않으면서 수사는 사실상 중단됐다.


이와 관련해 방송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정말로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도 있고, 아예 육 씨 명의를 사용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명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상당히 시급한 상황인 만큼 행방을 아는 분이 있다면 경찰이나 방송사에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댓글 3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11 07.06 19,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1,9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7,8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4,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59,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350 이슈 원덬이 소취하던 노래가 드디어 방송에 박제돼 너무 좋아서 올리는 글 08:51 221
3110349 정치 "일베 용어" vs "사투리"…정치권이 키운 '무섭노' 논란 08:51 43
3110348 이슈 토끼옹댕이에 손넣으면 너무 부드럽고 따뜻함 08:51 192
3110347 이슈 이준영, '나라에서 찾습니다' 입대 응원 문구에…"아직 아니다" 단호 1 08:47 886
3110346 이슈 아 마사지 졸라 비싼데 와이프가 회원권 끊었네ㅋ 이러면 자랑하는 건데 20대 신입 남자들이 꾸역꾸역 못 알아듣고 카드 정지하셔야 되는 거 아니예요? 이럼 15 08:47 1,704
3110345 기사/뉴스 '강회장' 원작자 "난 시청률만 봐…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 [인터뷰+] 5 08:46 554
3110344 이슈 [펌] 기억하는 사람 있는지 궁금한 KBS 심야 체조방송...ㄷㄷ (공포주의) 2 08:45 690
3110343 기사/뉴스 다슈, 변우석 팬밋업 개최 1 08:43 267
3110342 정보 성심당 내일 망고 시즌 종료 8 08:40 1,660
3110341 이슈 몇 년 전에 아이패드 박살나서 엉엉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을 때 엄마가 해준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7 08:38 2,070
3110340 유머 앙하고 우는 6살 조카입에 손가락넣은 고모 16 08:37 3,321
3110339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6회 선공개 영상 1 08:35 312
3110338 유머 ??? 저 대신 누구 뽑았는 줄 알아요? 1 08:35 864
3110337 이슈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감원…게임 부문 대수술 2 08:32 683
3110336 기사/뉴스 허남준, 비스테이지 공식 팬 커뮤니티·멤버십 오픈…글로벌 팬 소통 본격화 8 08:31 477
3110335 이슈 요즘 고양이가 베개뺏기에 꽂힘 14 08:30 2,227
3110334 기사/뉴스 워너원 9人, 'KCON LA 2026' 출격 확정 34 08:29 1,706
3110333 기사/뉴스 [단독]5월에 더 넘쳐나는 5·18 조롱글···20대 절반은 “5·18 모른다” 역사 인식 급후퇴 32 08:24 1,115
3110332 기사/뉴스 [단독] 아이 동반했다 봉변… 난임병원 ‘에티켓’ 갑론을박 189 08:22 12,300
3110331 기사/뉴스 [공식] 다니엘 측, 어도어 주장에 반박 "이중계약 아냐…악의적 왜곡" 21 08:21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