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공식 위촉식은 앞서 지난 2일 진행됐다. 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출신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위촉은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메이는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개된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야호~”를 외치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메이는 고양시 내에서 일산호수공원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꼽았으며, 멤버들은 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 모자와 인형을 활용해 이목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메이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도 고양고양이를 언급하는 등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리센느 멤버들은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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