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노동계 1만 1800원·경영계 1만 390원 제시…1410원 격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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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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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3차 수정안을 내놓았다.
노동계는 지난 2차 수정안과 비교해 100원 내린 시간당 1만 1800원을, 경영계는 30원 올린 1만 390원을 제시했다.
이로써 양측의 격차는 1540원에서 1410원으로 좁아졌다.
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서 맞붙고 있는 노사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며 간격 좁히기를 시도할 예정이다. 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은 지난달 29일까지로 이미 지났다. 역대 최저임금이 대체로 시한을 넘겨 7월에 타결됐던 것에 비춰볼 때 올해도 이달 중순에야 최종 타결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70216484934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