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m6iR6Mop9c?si=G5BfUV-HCdD8Ud8N
오늘 나온 뉴스타파 보도.
1366 여성의전화 얘기임.
가정폭력, 성폭력에 노출된 여성들이 간절하게 전화하는 곳임.
내가 충격받았던 부분들을 조금 요약하자면,
3교대인데 데이-이브-나이트-오프임.
그 후 데이.
나이트 오프 데이는 쉬는 날이 아님.
간호보건계열도 지양하는 근무표임.
근데 맨날 이렇게 돌아간대...
그 와중에 월급은 230만원 ㅎ 3교대인데
하루 전화는 7건 넘게 받는데,
위기상황에 전화하는 거니까 한 건 당 기본 2-30분 많게는 2시간...
게다가 1년 단위로 계약직 갱신이고 입사일부터 연말까지로 계약을 한다고 함.
다른 위기상황 대응 콜센터는 어떻냐고?
자살예방전화 109는 5조 2교대하고 공무직임..
여성상담전화는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그저 사명감으로 일하는 분들임..
실제로 전화 중에 가해자가 쳐들어와서 맞는 소리도 들을 때가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