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종혁이 주현영과 재회한다. 민진기 감독의 신작 '써닝야구단'에서 부부로 만난다.
한 연예관계자는 2일 JTBC엔터뉴스에 "주종혁이 티빙 '써닝야구단'에 합류한다. 오정세, 전혜진, 주현영 등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써닝야구단'은 승부보다 귀가 시간을 걱정하는 가장들이 주말마다 '와이프 허락제 리그'에 출전하는 내용을 담는다. 유부남들이 사회인 야구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연장전 없는 인생 리그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극 중 주종혁은 결혼 6개월 차 불꽃 튀는 신혼을 보내고 있는 상욱 역을 소화한다. 아내 주아 역은 주현영이 맡는다. 누구보다 잘 맞는다고 생각했으나 지극히 현실인 결혼 앞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 주종혁은 유부남 선배들의 꿀 같은 조언과 함께 그만뒀던 야구를 시작하게 된다.
앞서 주종혁과 주현영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엔 주현영의 짝사랑으로 러브라인이 불발됐던 터. 이번엔 부부로 만나 지난 아쉬움을 달랜다. 두 사람이 부부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티빙에서 2027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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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우영우 이후로도 같은 동네 살아서 꾸준히 만나고 친하게 지냈음ㅋㅋ
(작년 말 영상)
https://www.instagram.com/reel/DQRbpwgkw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