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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이틀 만에 미국 간 홍명보 전 감독 "내분·규율 위반 제외? 없었다"

무명의 더쿠 | 07-02 | 조회 수 945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그제 귀국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늘 돌연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선수단 내 불화설과 선수 기용 문제 등 최근 불거진 각종 추측성 보도에 대해 "할 얘기는 있지만 언젠가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감독은 미국 출국 직전 인천공항에서 MBC 취재진과 만나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선수단 내분 문제에 대해 "선수들 사이에 전체적으로 내분은 없었다"며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건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으로 뛰는 옌스가 선수단 규율 위반으로 1, 2차전에서 배제됐다는 일부 의혹에 대해 "선수 기용과 관련해서 그런 건 전혀 없었다"며 해당 추측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또, 최근 국회에서 추진 중인 청문회에 대해선 "귀국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34612_36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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