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템퍼링 낯설다" 민희진-하이브 재판부 발언 뭐길래…법조계선 "오해 살 만"
4,789 42
2026.07.02 20:25
4,789 42

https://v.daum.net/v/20260330184944506?f=p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어도어 간 주식매매대금(풋옵션) 소송을 담당했던 재판부가 하이브와 민 전 대표간 손해배상 공판에서 탬퍼링이라는 용어가 낯설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재판부는 지난 2월 하이브와 민 전 대표간 풋옵션 소송에서 핵심 쟁점이었던 '템퍼링 의혹'을 다뤘던 바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어도어가 민 전 대표와 다니엘 전 뉴진스 멤버 등을 상대로 낸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원고가 주장하는 내용 중 '탬퍼링'(전속계약 기간 중 제3자가 이탈을 유도하는 행위)이 있는데 용어가 낯설다. 주로 기계 공학에서 많이 나온다”"라면서 관련 민사 판례가 있는지 자료를 요청했다. 



이 같은 재판부 질문을 놓고 법조계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2월 선고된 풋옵션 소송에서 '템퍼링 의혹'은 재판의 핵심 쟁점이었다. 이미 당시 템퍼링이 무엇인지, 어떤 사례가 있는지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는지 등에 대해 재판부가 면밀하게 살폈어야 했다. 실제 템퍼링 개념을 모른 채 선행 재판을 판결했다면, 재판부의 공정성 논란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재판부는 법적 효력이 큰 선행 판결은 판단 근거로 삼지 않고,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판결에 근거로 쓰거나 경찰의 배임 불송치 결정 기록 등을 핵심 증거로 삼으면서 일각서 판결 공정성 논란이 나오기도 했다. 


dYepvS


+ 추가로 찾아보니 전 변론기일에서 법률용어로 다시 정리해 오라고 했다 함

그래서 어도어는 어블룸 사건을 사례로 듬

GUIVyj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11,4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55,3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12,2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14,9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9,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2,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60,6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9,6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2,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5500 기사/뉴스 "사흘 연속 꿈속에서 임영웅과 행복한 시간"…복권 1등 당첨자 길몽 '화제' 19 09:16 3,768
425499 기사/뉴스 [단독]박해준·조정석, '언니네 산지직송3' 힘 보태 4 08:17 2,257
425498 기사/뉴스 [단독]'장기하♥' 윤가이,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출연 16 08:02 5,466
425497 기사/뉴스 김준상 아나, 하이닉스 퇴사 후회 “동기 내년 3억 6천 성과급 받는다고” (전참시) 5 07:39 5,556
425496 기사/뉴스 '호프' 전체 예매율 1위… 올해 가장 빠른 속도 9 07:32 2,421
425495 기사/뉴스 한국인에게만 밥도둑인줄 알았더니…외국인도 찾는 '간장게장' 20 07:22 4,342
425494 기사/뉴스 [르포] 2030 줄어든 올림픽공원 시위 한 달… 공연 취소·대관료 부담 ‘눈덩이’ 30 06:59 4,921
425493 기사/뉴스 ‘김부장’ 시청률 21.6%…압도적 성적 33 06:52 3,288
425492 기사/뉴스 공유, 김고은과 10년 우정…"이동욱보다 자주 연락해" [도깨비 10주년] 3 05:46 4,303
425491 기사/뉴스 [캐나다-모로코] '놀라운 결정력'… 슈팅 5개→3득점한 모로코, 3-0 완승 거두며 가장 먼저 8강 진출 확정 04:11 1,098
425490 기사/뉴스 다리 저려 병원 갔는데…"원인은 허리라구요?" 22 04:03 5,892
425489 기사/뉴스 ‘김부장’ 소지섭 ‘찐 부성애’ vs 주상욱 ‘악마부성애’ 대립각 세웠다 02:11 2,211
425488 기사/뉴스 이제 2회 남았다…설렘 로맨스로 예측 불가 전개→4.8% 시청률 끌어올린 韓 드라마 01:54 5,371
425487 기사/뉴스 ‘불편한 편의점’ 통했다…도쿄 달군 K-문학 열풍 5 01:50 4,440
425486 기사/뉴스 이마트, LG생건과 손잡고 초저가 순면 생리대 출시…“개당 99원” 11 01:35 2,671
425485 기사/뉴스 “고점 물렸다” 공포에도…‘59만전자·420만닉스’ 전망 나오는 이유 5 00:52 3,467
425484 기사/뉴스 김영희, 허경환 지적에 달라졌다…"독설만 하고 포장 안 해준다고" ('살림남2') 1 00:25 1,982
425483 기사/뉴스 볼빨간 장동건, 주름 제로..더 어려진 영 피프티 205 00:05 63,183
425482 기사/뉴스 [속보]“왜 어지럽히냐”…에어컨 설치기사, 세입자 흉기에 사망 10 00:03 2,698
425481 기사/뉴스 [속보]"강릉 안목해변 해상 상어 출몰" 신고…안전 당부 5 00:01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