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케톡에서 충격이라 플타는 중인 뉴진스 이중계약 기사 내용
95,170 545
2026.07.02 18:39
95,170 545

어도어 측이 법정에 제출한 증거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9월 25일 중국 자본 회사인 'AAO'와 전속협약을 체결했다. AAO는 뉴진스가 지난 2025년 3월 21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이틀 뒤인 3월 23일 출연을 강행해 논란이 되었던 '홍콩 컴플렉스콘'의 주최 측이 조세피난처인 케이만제도에 설립한 법인이다. 또 이 회사는 과거 하이브 이사진에게 어도어 매각 제안서를 직접 송부했던 주체이기도 하다.

해당 전속협약서의 계약 조건에 따르면, 뉴진스의 연예 활동은 물론 어도어의 경영 활동과 관련된 제반 정보를 AAO 측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명시되어 있다. 이 계약은 체결 이후 9개월간 유효하며, 어느 한쪽이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는 한 자동으로 연장되는 구조였다. 이는 기존 소속사인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이중계약이라는 것이 어도어 측의 주장이다.

새로운 사실도 드러났다. 어도어 측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복귀한 뉴진스 다른 멤버들은 이러한 이중계약 문제를 인지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어도어에 전적으로 협조했으며, 이에 따라 어도어는 해당 계약에 대한 해지 절차에 돌입했다.

그러나 다니엘과 그의 모친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해당 전속협약 체결 사실을 끝까지 함구하며 은폐하려 했다는 것이 어도어의 입장이다. 어도어 측은 법정에서 지난해 12월 1일 멤버 부모들 간에 오간 대화록을 증거로 제시했다. 대화록에는 어도어 측이 과거 논의 사안에 대해 질문할 경우, 답변을 회피하고 법률사무소를 통해서만 소통하라고 다른 부모들에게 지시하는 다니엘 모친의 발언이 담겼다.

어도어 측 법률대리인은 "위반행위가 가장 중대함에도 시정조치에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원고를 탓하거나 은폐함으로써 신뢰관계 회복을 방해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31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의 책임이 다니엘 측의 불법 행위와 은폐 시도에 있음을 짚었다.

 

 

https://naver.me/5UVsBnJd

댓글 5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455 07.09 21,1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77,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63,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9,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25,7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7,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841 이슈 고아라 인스타 업로드.jpg 06:48 186
3112840 이슈 일본인 :「여자들끼리의 관계는 음습하고 별로야—남자 친구들이랑 있는 게 훨씬 편해」같은거 말하는 여자는 4 06:44 451
3112839 이슈 해투에 클릭비 완전체 나와서 백전무패 부르는데 라이브 ㅈㄴ 잘하넴; 관리도 잘함 06:42 154
3112838 기사/뉴스 “잘못 없어도 매일 빌었다”…20대 남교사가 교실 떠난 이유 1 06:41 400
3112837 이슈 짱구 어른 제국처럼 트럭타고 싶어짐 06:39 165
3112836 유머 소지섭 배우를 실제로 만나보고 놀랐던 이유 3 06:37 710
3112835 이슈 그 할머닌 불쌍하게도 ??가 있잖아 06:36 457
3112834 기사/뉴스 '초과이윤 재분배' 첫 토론회...주제 힘 빼고 수위 조절 10 06:33 267
3112833 이슈 충격적인 검정고무신 가족 나이 근황.jpg 5 06:25 1,059
3112832 이슈 집게손 억지논란에 중국겜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내놓은 피드백 06:16 876
3112831 유머 21년 전 이탈리아의 한 산에 버려졌던 거대한 토끼 인형이 썩어서 사라짐 2 06:14 1,725
3112830 기사/뉴스 [단독]허남준, 아이유와 1년만 재회… 새 앨범 M/V 출연 20 06:07 1,385
3112829 기사/뉴스 "5월 임금 다 지급했다"는 홈플러스…배송 기사엔 안 줬다 1 06:02 505
3112828 유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둑이 될 뻔했던 사람 5 06:01 849
3112827 유머 1946년에 나왔던 자전거 디자인. 80년이 지난 지금도 멋짐 05:59 688
3112826 유머 비혼세가 없어도 이미 비혼세를 내고있는 그런데 계속 추가되는 18 05:54 2,118
3112825 이슈 월드컵 스페인 2 vs 1 벨기에 16 05:51 1,386
3112824 기사/뉴스 핫게간 황실전범(황실 상속법) 개정안 통과에 항의하며 국회 주변에 모여든 사람들 15 05:47 1,934
3112823 유머 비 와서 집 한강 됐는데.. 이 바보 고양이는 지가 다 마셔서 해결하려 함;; 😭 4 05:37 2,865
3112822 기사/뉴스 수원역 전동킥보드 화재…10명 대피 19 05:24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