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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배재고 앞에 놓인 화환들. [연합뉴스 사진]
배재고등학교 앞을 가득 메웠던 야구부 비판 및 응원 화환들이 일제히 수거됐습니다.
서울 강동구청은 오늘(2일) 불법적치물 정비와 관련한 도로법을 근거로 배재고등학교 앞에 놓였던 화환들을 모두 수거했습니다.
앞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는 지난달 29일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외쳐 연말까지 전국대회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논란이 알려진 직후 배재고등학교 앞에는 야구부를 비판하거나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화환이 다수 설치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8090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