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도어 측 “민희진, 뉴진스에 라방 강행 설득...부모들엔 녹취 따자고”
4,551 46
2026.07.02 17:12
4,551 46

어도어 측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에 대해 “어도어 사내이사 재직 중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사유 수집 및 계약 파기를 유도하고 있었다”고 불법행위를 주장했다. 

어도어 측은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이 진행한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3차 변론기일에서 녹취록을 근거로 “(뉴진스에게) 라이브 방송 강행을 설득하면서 ‘해지 소송전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하고 있으며, 자신도 방송을 같이 하려 했으나 템퍼링 문제 때문에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민희진 역시 템퍼링으로 인한 법적 리스크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략)

 

 

이날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 시정 요구 내용증명 발송을 앞둔 2024년 10월 SNS 대화 내용을 근거로 민희진 전 대표가  “최악의 경우에도 부모들이 금전적 불이익을 받게 될 확률은 없다. 내가 그렇게 설계할 것이다”, “하이브를 나가게 되면 소송비 정도를 감당할 보상을 준비할 것이다. 소송 금액을 대주겠다” 등의 말들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 대화는 뉴진스 부모들에게 소송을 주저하지 말라며, 전속계약이 해지될 경우 소송 비용을 보전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제적 보상을 약속하여 계약 파기를 유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또한 “사내이사 사임 후에는 계약 파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멤버들의 소송에 직접 관여하는 상황들이 있다”며 예를 들어 “민희진이 뉴진스 멤버들의 소송대리인 변호사에게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구술 변론 자료를 직접 전달하면서 수정 사항을 일일이 요구하고 있었다”고 했다. 

또한 2025년 3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부모들과 나눈 SNS 대화 내용을 토대로 “어도어가 들어주지 못할 내용을 요구하고 녹취를 따자”, “어차피 거절할 내용들을 받아내야 하는 거지, 진짜 협상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 그래야 돌아가지 않을 명분을 쌓는 것” 등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가처분 기각 결정 이후에도 어도어가 수용하지 못할 내용을 요구하고 녹취를 확보하자는 것은, 새로운 전속계약 해지 사유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유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7020159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애플TV 드라마 원작 소설 드디어 출간! 믹 헤런 《슬로 호시스》 도서 이벤트🐴 140 08.18 15,46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34,2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46,0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59,7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28,7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0,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4,9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2,3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44,4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2,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0,8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821 이슈 오늘 들은얘긴데 2G폰이랑 옛날컴퓨터만 주고 1년버티면 1억주는 실험을 미국에서 진짜로했대 그걸 딱 1명이 성공했는데 뭐하는 사람이엇냐면 작가 07:11 138
3134820 이슈 앙겔리크 키조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별을 받는 최초의 흑인 아프리카 예술가가 되면서 눈물을 흘린다. 07:08 140
3134819 기사/뉴스 [단독] 이수혁, '하렘의 남자들' 하차…"스케줄상 이유" 4 07:08 970
3134818 기사/뉴스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97% 남성이 수령…정작 여성은 소외 07:08 170
3134817 이슈 책을 실컷 읽고 싶어 의무적으로 책 읽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싶어 책을 읽는데 돈도 몇 푼 받았으면 좋겠어 책 읽고 사람들이랑 지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어 책 읽으면서 이 작가는 왜 이렇게 썼을지 사람들이랑 연구하고 싶어 1 07:05 411
3134816 유머 저기 누님, 여기 앉아 1 06:59 418
3134815 유머 지금 덬들이 생각나는 사자성어 3개를 적어보기 7 06:58 190
3134814 유머 멋있는 용 그림의 비밀 2 06:56 641
3134813 유머 회사에서 제 이름이 안불렸으면 좋겠어요 06:50 1,018
3134812 이슈 배우 홍민기 데이트폭력으로 고소진행하는듯한 인스스 올린 인플루언서 45 06:38 7,591
3134811 이슈 아빠... 나 렌즈가 사고싶은데 나 사랑하는만큼 지원해줄수있어?.. 4 06:34 1,399
3134810 기사/뉴스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15 06:31 2,756
3134809 이슈 포타에서 대학 6광탈하는 장면 쓰지마세요 3 06:30 1,388
3134808 이슈 ♾️ 인피니트 [무한대집회Ⅴ] Concept Photo 2 06:18 239
3134807 이슈 13년 만의 정규 앨범, 림킴이든 김예림이든 진솔한 음악 | LIM KIM 인터뷰 05:16 340
3134806 팁/유용/추천 [CSI NY]csi 뉴욕에... 삐에로🤡 에피소드 있는거 알고있음?????.jpg 21 05:09 2,021
3134805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7편 3 04:44 396
3134804 기사/뉴스 중국인 사라져 日관광 폭망하나 했더니…오히려 웃었다, 왜 8 04:14 4,489
3134803 이슈 🎣🐟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출시 🎣🐟 10 04:12 1,244
3134802 정보 중국여행 유튜버 예또세상이 훈남들이 공연한다는 펍 찾아가봄.ytb 7 04:08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