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서현우가 넷플릭스 새 시리즈 '할매'에 합류한다.
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서현우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할매'에 출연한다.
'할매'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남편과 총포사를 운영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숙자는 어느 날 손자가 주검으로 돌아오며 삶의 균열을 맞는다. 이후 손자의 죽음 뒤에 숨겨진 폭행 사건을 알게 된 숙자는 대한민국 초거대 기업형 폭력 조직을 향한 분노에 휩싸이고, 은밀한 제안을 받으며 삶이 180도 뒤바뀌게 된다.
앞서 배우 이정은이 극의 중심을 이끄는 숙자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으며, '참교육'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무열도 함께한다. 이 가운데 서현우가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2010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으로 데뷔한 서현우는 이후 영화 '베테랑', '1987', '택시운전사', '남산의 부장들', '헤어질 결심', '탈주'와 드라마 '나의 아저씨', '악의 꽃', '킬러들의 쇼핑몰', '열혈사제2', '착한여자 부세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올해에는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클라이맥스' 등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영화 '범죄도시5'에서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 역으로 촬영에 돌입했으며, 드라마 '기프트'에서는 김우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매 작품 존재감을 드러내온 서현우가 '할매'를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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