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격 발언 "논란 있다는 걸 알지만"...'감독직 본인 추천' 日 전설 혼다, 일본 모리야스 후임자 자처 "아시안컵 우승 실패 시 해고해도 좋다"
560 0
2026.07.02 15:23
560 0
wNSeWB


'일본 축구의 전설' 혼다 케이스케가 일본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혼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한마디 하겠다"며 운을 뗐다.


이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게 1년 재계약을 제안했다는 뉴스를 봤다"며 "만약 다음 감독 후보를 찾지 못해서 내놓은 시간 벌기용 제안이라면, 저를 1년만 시험해봐라. 아시안컵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두말없이 해고하셔도 좋다. 그 승부에 정면으로 맞서겠다"고 발언했다.



(중략)


이러한 성과 뒤에는 2018년부터 팀을 이끌며 일본 축구만의 색깔을 입힌 모리야스 감독의 공로가 크다. 그는 세 번의 월드컵(2018 러시아·2022 카타르) 동안 일본을 토너먼트 진출로 이끌며 팀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그의 계약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만료된다. 이에 일본축구협회(JFA)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연임을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고, 사실상 모리야스 감독 본인의 결심이 남은 상태다.


이러한 상황 속 혼다가 사령탑 공석 가능성을 겨냥해 직접 등판한 것이다.


혼다는 과거 CSKA 모스크바(러시아), AC 밀란(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하며 프로 통산 504경기 105골 81도움을 기록한 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국가대표로서도 A매치 98경기 37골 23도움을 기록하며 2010 남아공,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011 아시안컵 우승을 이끄는 등 일본의 황금기를 주도했다.


지도자 경력도 독특하다. 캄보디아 대표팀의 총괄 매니저 겸 실질적인 감독으로서 팀을 지휘하며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2018년 8월 취임 후, 2022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조별리그에서 필리핀과 브루나이를 꺾으며 캄보디아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한 대회 본선 경기 2승에 달성했다.


이제 혼다는 일본 대표팀까지 노리는 모양새다. 그는 지난 브라질전 패배 후에도 "감독으로서 피치에 서고 싶다"며 지도자에 대한 강력한 열망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https://naver.me/GEdwdYBi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38 07.16 18,0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0,4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0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1,7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4,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2,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455 유머 유기견을 3년동안 사랑해주면 생기는 일 3 13:10 258
3117454 이슈 이게 불륜인가요? 15 13:10 526
3117453 이슈 오마이걸 효정 #나의_작은_청춘에게 by #하성운 13:09 31
3117452 기사/뉴스 [KBO] '딱 1아웃 더 잡겠다는데' 롯데 에이스, 갑자기 옵션에 미친 사람 됐다…'팩트부터 틀린' 해설위원의 비난, QS 욕심이 왜 잘못됐나 2 13:09 251
3117451 유머 곱슬머리인거 다 알겠는데 짜증날거 같은 상황 5 13:07 473
3117450 이슈 롯데타워 건설 당시 사진(고소공포 클릭 주의 16 13:06 1,184
3117449 이슈 체조6일 →고척6일→상암2일→고양3일을 퍼펙트 매진시킨 임영웅, 다음은 어디로 가야할까 9 13:05 625
3117448 유머 금쪽같은 손녀를 공격한 닭의 최후 1 13:05 544
3117447 이슈 부산 양정·연산·망미초 졸업생 분들, ‘황경목 선생님’을 기억하시나요? 10 13:05 609
3117446 유머 호랑이 부부가 살아가는 방식 3 13:04 321
3117445 기사/뉴스 "정년 2년 앞두고 징계 두려웠다"…결국 실토한 수사팀장 "내가 지시" (장윤기 사건) 6 13:04 429
3117444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SNS 남보다 빨리 볼 수 있는 기능 1천분의 1초 단위로 판다 5 13:04 399
3117443 기사/뉴스 “살려달라 비명에 몸이 먼저”…‘흉기 든 10대’ 맨몸 제압한 ‘시민 영웅’ 6 13:03 519
3117442 기사/뉴스 [속보]대관령 4터널 화재, 강릉 방향 전면통제…소방 대응 2단계 발령 7 13:02 508
3117441 유머 평일 낮에 동네에서 마주친 뜻밖의 연예인 13:02 711
3117440 유머 요즘 유행한다는 고양이 장난감을 만들어봤다 6 13:01 557
3117439 유머 일하는 중인데 런웨이처럼 보임 1 13:01 289
3117438 기사/뉴스 시속 100㎞ 택시 핸들 꺾은 만취 승객…신고하자 “블박 50만원에 팔라” 4 13:00 251
3117437 유머 애인이 3일이나 연락이 없었던 이유. 12 12:59 1,843
3117436 기사/뉴스 "이 이상은 없지 않을까요?"…조인성, 1000번의 액션 (호프) 9 12:59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