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격 발언 "논란 있다는 걸 알지만"...'감독직 본인 추천' 日 전설 혼다, 일본 모리야스 후임자 자처 "아시안컵 우승 실패 시 해고해도 좋다"
556 0
2026.07.02 15:23
556 0
wNSeWB


'일본 축구의 전설' 혼다 케이스케가 일본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혼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한마디 하겠다"며 운을 뗐다.


이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게 1년 재계약을 제안했다는 뉴스를 봤다"며 "만약 다음 감독 후보를 찾지 못해서 내놓은 시간 벌기용 제안이라면, 저를 1년만 시험해봐라. 아시안컵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두말없이 해고하셔도 좋다. 그 승부에 정면으로 맞서겠다"고 발언했다.



(중략)


이러한 성과 뒤에는 2018년부터 팀을 이끌며 일본 축구만의 색깔을 입힌 모리야스 감독의 공로가 크다. 그는 세 번의 월드컵(2018 러시아·2022 카타르) 동안 일본을 토너먼트 진출로 이끌며 팀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그의 계약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만료된다. 이에 일본축구협회(JFA)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연임을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고, 사실상 모리야스 감독 본인의 결심이 남은 상태다.


이러한 상황 속 혼다가 사령탑 공석 가능성을 겨냥해 직접 등판한 것이다.


혼다는 과거 CSKA 모스크바(러시아), AC 밀란(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하며 프로 통산 504경기 105골 81도움을 기록한 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국가대표로서도 A매치 98경기 37골 23도움을 기록하며 2010 남아공,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011 아시안컵 우승을 이끄는 등 일본의 황금기를 주도했다.


지도자 경력도 독특하다. 캄보디아 대표팀의 총괄 매니저 겸 실질적인 감독으로서 팀을 지휘하며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2018년 8월 취임 후, 2022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조별리그에서 필리핀과 브루나이를 꺾으며 캄보디아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한 대회 본선 경기 2승에 달성했다.


이제 혼다는 일본 대표팀까지 노리는 모양새다. 그는 지난 브라질전 패배 후에도 "감독으로서 피치에 서고 싶다"며 지도자에 대한 강력한 열망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https://naver.me/GEdwdYBi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75 07.06 32,4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41,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14,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45,4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74,9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5,1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0,0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1325 이슈 독일 물가 근황 2 10:13 255
3111324 이슈 "13% 넘으면 13시간 동안 말을 안 하겠습니다!" 🔥첫 주 만에 13% 돌파! 미션 클리어!🔥윤경호 시청률 공약 묵언수행 사인회 🤫✍️ 2 10:11 259
3111323 유머 열매의 씨를 물에 비비면 효소로 인해 젤라틴없이 젤리를 만들수있는 대만의 아이유 젤리 6 10:08 734
3111322 이슈 한국에 관해 이상한 소문 퍼뜨리는 블루레이디들(파딱).twt 22 10:06 1,855
3111321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세계 3대 박물관 대영박물관과 협업…'더 시티 런던' 개최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8 10:06 459
3111320 이슈 [김부장] 5회 선공개 "너 딸은 찾았니?" 소지섭 VS 김성규, 집념의 추격전 끝에 혈투 시작♨ 2 10:06 430
3111319 이슈 임신했을 때 생선 두 마리 먹고 운 엄마 5 10:05 978
3111318 정보 미슐랭? 블루리본? 우체국 집배원 추천 맛집이 여기 6 10:03 913
3111317 유머 (냉부) 어떻게 사람 그림자가 별? 12 10:02 1,059
3111316 유머 스레드에서 붐업된 그시절 엔씨 다이노스 팬사인회 광경.jpg 18 10:01 890
3111315 이슈 29CM 라미에스 가구 라이브(오늘밤 8시) 10:01 335
3111314 이슈 넷플릭스 동시방영 드라마 최초 1000만뷰 돌파로 대박난 <김부장>.jpg 15 10:01 1,087
3111313 이슈 소속사 공계 허남준 𝐂𝐎𝐌𝐈𝐍𝐆 𝐒𝐎𝐎𝐍 𝟤𝟢𝟤𝟨.𝟢𝟪 ⠀ 18 10:01 1,252
3111312 정보 토스행퀴 9 10:00 601
3111311 기사/뉴스 씨엔블루, 데뷔 첫 유럽투어 성황리 마무리…'잊지 못할 추억' 1 09:58 121
3111310 유머 와제발존나웃겨 예능보면서 의자 부러져서 뒤로 넘어가는건 봤어도 저렇게 차근차근 부서지고 아예 분리까지 되는 경우는 처음봄ㅋㅋㅋㅋ 뜯어진 의자가 하프같네... 10 09:58 1,666
3111309 기사/뉴스 [속보]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재심 청구 결정 367 09:54 8,376
3111308 정보 성심당 망고시루 판매마감 (7/10) 생귤시루 판매시작 (7/9) 8 09:53 1,291
3111307 이슈 나홍진: (임현식 선생님) “촬영 때 대사를 너무 못 외우신다” 7 09:53 2,313
3111306 기사/뉴스 [단독] 검찰, 장윤기 차에서 사라진 '케이블 타이' 장윤기 부친 집에서 확보 57 09:48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