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손희연 기자] 오는 3일까지 판매가 예정돼 있었던 카카오뱅크의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한도가 조기에 소진됐다. '
2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고객들에게 "카카오뱅크 청년미래적금 신청 한도가 소진됐다"며 "아직 신청 가능한 다른 은행을 이용해달라"고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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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청년미래적금 한도 조기 소진은 '20만좌 한도 제한'으로 다른 은행보다 한도 물량이 제한적이라 조기에 한도가 소진됐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에 정부의 정책금융 상품에 처음 참여해 안정적인 전산 운영을 위해 가입 신청 한도를 20만좌로 제한했다.
이어 청년미래적금은 19~34세 청년이 가입대상자인 만큼 상당수가 비대면 채널의 접점이 높아 카카오뱅크의 어플리케이션(앱)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금융 플랫폼 역량을 키우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신청 인원은 출시 5일 만에 115만명을 돌파, 지난달 29일에는 39만명이 추가로 신청해 누적 153만명의 청년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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