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극단적이고 혐오적인 표현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포츠 정신에도 크게 어긋난 것이 맞지만, 벌이 너무 과하다"면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학생들 미래를 위해 이번 중징계를 신중하게 재고하고, 교육 당국은 역사 교육과 인권 교육을 내실 있게 강화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학생들은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을 패러디한 것일 뿐이고 5·18 정신 자체를 겨냥한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면서 "어른들의 정치가 어린 학생들의 실수 하나를 짓밟아서 자신들의 위선을 오히려 감추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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